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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2개국 식물과 만나고 씨앗 대출받아 집에 심고
김수연(왼쪽)·정해린 학생기자가 서울식물원 내 씨앗도서관에서 대출한 씨앗 봉투를 들어 보였다. 일 년 내내 전 세계 각국의 가지각색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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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 모종 키웁니다, 과학·신뢰 앞세워 큽니다
경남 진주의 프랜토피아 종묘온실에서 서은정 대표가 분자육종 기술로 개발한 꽃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 사진은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다양한 화훼상품들. [농림수산식품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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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주입, 개화시기 마음대로
호접난은 화려한 꽃으로 서양난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다. 사무실이나 가정에 호접난 화분 하나만 갖다놔도 실내가 환화게 보일 정도다. 그러나 한번 꽃을 피고 진 호접난은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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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40대 처녀 꽃씨 벤처 '히트'
한국방송통신대를 거쳐 고려대에서 석사학위를 딴 처녀 벤처농업인이 화훼 종묘를 생산해 8년째 전국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서 농업 벤처기업인 ''오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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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석사 40대 처녀 꽃씨 벤처 '히트'
한국방송통신대를 거쳐 고려대에서 석사학위를 딴 처녀 벤처농업인이 화훼 종묘를 생산해 8년째 전국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서 농업 벤처기업인 '오윤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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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교수, 뜨는 벤처] ㈜씨비엔 바이오텍
"전세계의 종묘(種苗)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겠습니다." 충북대 백기엽(白基燁.49.원예학과) 교수가 지난 4월 설립한 `씨비엔 바이오텍(CBN Biotech)''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