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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30)] 롯데 신동주ㆍ신동빈 형제 관상 ‘개구리’와 ‘비글’…눈썹에 숨겨진 비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배포가 크고 결단력 지닌 황소개구리 상이다. [사진 백재권]롯데그룹은 창업 후 최대 위기다. 창업자 신격호 총괄 회장은 고령으로 경영에서 물러났다.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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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29)] 한화그룹 3세 김동관 전무, 명석한 셰퍼드 관상…견상의 장점은?
한화 김동관 전무는 충직하고 명석한 셰퍼드 관상이다. [사진 백재권]부불삼세(富不三世)는 “부자 삼대 못 간다”는 말이다. 아버지가 고생해 부(富)를 이루고, 아들은 그걸 지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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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두번 면한 우병우의 족제비 관상, 명석하고 계산 빠르지만"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족제비 상을 가졌다는 게 관상 전문가 백재권씨의 분석이다. 며칠 전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다량의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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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20)] 추미애 ‘싸움닭상’…공격 받은 박지원 관상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이 문준용씨 입사특혜비리 의혹을 제기했으나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가 조작한 가짜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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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19)] 강경화ㆍ윤병세, 전현직 외교부 장관의 관상 차이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중앙포토]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지금 한국은 사드 문제로 위기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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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17)]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감시의 제왕 부엉이 관상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인간사회도 같은 동물관상, 조화를 이루는 형상끼리 협력과 공생한다. 한편으론 대립과 적대관계 속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균형도 이룬다. 동물세계에 천적(天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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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16)] 검찰총장 물망오른 김경수 ‘매’ 관상, 정인창 ‘킹콩’ 관상
문재인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로 여러 인물이 하마평에 오른다. 차기 검찰총장은 검찰개혁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진두지휘하는 자리이기에 국민들의 관심도 높다. 언론에 거론되는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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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⑮]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공포의 악어' 관상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강정현 기자 서울중앙지검장에 취임한 윤석열은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다.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청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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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⑬] 조국 민정수석은 ‘똑똑한’ 진돗개 관상
그동안 대통령 선거에 맞춰 대선후보들의 관상을 중심으로 연재했다. 사실 대권후보들이 모두 관상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 국민 중에서도 대권후보보다 좋은 관상을 지닌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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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⑫] 문재인 대통령 자택은 고귀한 제비집 명당
사진=제비집 생기(生氣)가 솟아나는 지점을 풍수에서 혈(穴)이라 한다. 그런데 혈자리를 명당으로 부르는 게 일반화 됐다. 묘는 음택, 집은 양택이다. 묘는 선조의 유골에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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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⑪]19대 대통령 당선, 가능성 높은 관상을 지닌 후보는?
지난달 28일 문재인(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안철수 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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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⑨] 들고양이 관상 홍준표, 염소 관상 유승민 향후 거취는?
19대 대권후보 윤곽도 명확해지고 공약과 행보도 뚜렷해지고 있다. 보수주의자 홍준표, 유승민의 움직임에 변곡점이 될 수도 있는 시점이다. 유승민 후보 사퇴론과 보수 단일화도 거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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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⑤] 청와대 터, 명당 아니라 대통령 구속됐나?
우리 선조들은 땅에도 살아있는 기운이 흐른다고 인식했다. 도읍지 선택 시 풍족한 삶과 번영을 이룰 공간인지 풍수적으로 수 차례 검증했다. 과거 조선, 고려시대에도 흉년과 재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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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야생호랑이 관상 김종인, 문재인 타격하면 위기
현재 대권후보 지지율 1위는 문재인이다. 콘크리트 지지율일까? 아니면 박스 지지율에 불과한가? 상대의 유력보수 후보들은 사퇴와 불출마로 포기한 상황이다. 과연 문재인의 대세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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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최순실은 하이에나 관상, 대통령 파면 원인”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는 위헌과 위법행위로 헌법수호의 중대성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파면된 이유를 사판(事判) 논리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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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에겐 13일 선고가 유리하다” 예측했던 관상 전문가 기고 다시 화제
관상ㆍ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한국미래예측연구원장 [사진 백재권]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동물 관상ㆍ풍수’ 전문가인 백재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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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관상의 박 대통령, 같은 호랑이상 박영수 특검에 목덜미 물려”
지금 나라가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대립하고 있다. 국론분열은 국가불행이다. 반복되지 않으려면 자연을 통한 지혜가 필요하다. 한국은 지진(地震) 청정국이다. 2016년 9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