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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호떡' 이렇게 생겼다…하나에 2만원대 특급호텔 간식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 바에서 새로 출시한 호떡 '플러피 클라우드'. 호떡 위에 견과류와 아이스크림, 솜사탕을 올렸다. 백종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가가 큰 변화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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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맛없는 사과에 버터 더했더니 이 엄청난 맛!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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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쉽게 따라 만드는 호두·오디·콩 품은 ‘건강한 아이스크림’
더위가 한풀 꺾였다곤 하지만 아직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그렇다고 자녀에게 아이스크림을 마냥 사 먹일 수는 없는 노릇. 단 10분만 투자하면 유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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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의 그녀들이 남긴 문화
‘섹스 앤 더 시티’의 그녀들이 남긴 문화 ‘브런치’. 이제는 외식업계에서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널리 퍼졌지만 케이블TV에서 ‘섹스 앤 더 시티’가 방송되던 2000년대 중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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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이것 즐겨 먹는 핀란드인, 우울증 발생률 다른 나라 절반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마음의 감기’로 통하는 우울증은 절대 가볍게 봐선 안되는 병이다. 우울감을 느끼는 정도라면 취미생활 등 기분 전환으로 얼마든지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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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캔키즈 '드림 포 칠드런' 프로젝트 진행 외
◇파스텔세상의 캔키즈가 지난해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Ⅰ-에코시리즈’에 이어 올해도 유니세프와 함께 ‘드림 포 칠드런(Dream for Childre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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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달콤한 그 맛’ 수도권 와플 명소
손수레 와플이 실내로 들어왔다. 다채로운 재료가 더해져 보기에도 즐겁다.벌집 모양의 틀에 반죽을 넣고 구운 빵. 미국·영국·프랑스·벨기에 등 서양에서 아침식사용으로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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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아이들을 공격한다
오하이오주 셰이커하이츠에 있는 머서 초등학교. 오후 1시 레나 파스큐위츠 선생의 아이들이 신나는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즐겁게 재잘거린다. 칼레이 레이켄(6)은 엄마가 맛있게 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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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소호’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
헬로’의 먹음직스러운 와플. 1. 회원들이 맡긴 옷과 가방, 액세서리를 파는 애나스 바자. 2. 깔끔한 디자인의 문구류로 눈길을 끄는 북바인더스 디자인. 나무만큼이나 길도 자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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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커피+α 꼼꼼 가이드 홍대앞 & 삼청동
그래픽 크게보기 홍익대 주변은 언제나 생기가 넘친다. 주말이면 재기발랄한 예술가들이 벼룩시장을 열고 금요일 밤이면 반짝이는 옷을 입은 클럽족들이 넘쳐난다. 왁자지껄한 홍대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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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환자의 영양과 식사요법
루푸스 환자를 위한 식사요법이란? * 환자가 식사를 잘 할 수 있도록 한다. * 영양 상태를 좋게 유지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도록 돕는다. 치료시 식사요법을 잘하면? 약제 부작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