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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군 행정협의 지연으로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 차질
전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사업이 완주군과의 행정협의 지연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전주시는 현재 완주군이서면이성리 마산부락에 전주와 김제시.완주군등이 공동으로 사용할 4만5천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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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동골매립장 주민 사용기간 연장반대 쓰레기 진입막아
전북전주시우아동 호동골 쓰레기매립장 인근 주민 80여명은 지난해 12월말로 끝난 매립장의 사용기간 연장을 반대하며 지난 5일에 이어 이틀째 쓰레기 운반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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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도 쓰레기 전쟁-주민들 반입막아 처리 중단
전주시의 유일한 쓰레기매립장이 연장 사용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에 의해 봉쇄돼 전주시에서 발생하는 하루 5백60의 쓰레기처리가 중단됐다. 지난해 12월말로 사용기간이 끝난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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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쓰레기매립장 대체지 마련 늦어져 쓰레기 대란 예상
전주시가 2주일 후면 포화상태가 되는 우아동 호동골 일반쓰레기 매립장의 대체지 마련이 늦어져 내년초 쓰레기 대란이 예상된다. 전주시는 16일“현재 사용중인 시내 덕진구우아동 호동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