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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한국서 뛰는 장면 못 본다…레전드 올스타전 전격 취소
지난 8월 레전드 매치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파비오 칸나바로와 마르코 마테라치(이상 이탈리아), 호나우지뉴(브라질, 왼쪽부터)가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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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하고 싶은거 다 해…이강인 거머쥔 PSG의 한계 유료 전용
■ 「 팀 스포츠에서 우승 트로피 못지않게 중요한 건 우승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어떻게 달성할지 계획을 정하고 그것을 일사불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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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호나우지뉴 "한국 최고는 박지성"...칸나바로 "손흥민 막아보고파"
한국을 방문한 세계 축구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이상 이탈리아), 호나우지뉴(브라질, 이상 왼쪽부터). 뉴스1 2000년대 세계 축구계를 호령한 '외계인' 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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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시에 임영웅 로빙슛 터졌다…조기축구 뒤집은 명장면
조기축구에서 호흡을 맞춘 축구선수 손흥민(오른쪽)과 가수 임영웅. 사진 고알레 캡처 축구선수 손흥민(31·토트넘)의 어시스트를 받은 가수 임영웅(32)이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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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월드컵 첫골 터뜨린 그곳…25년 후 제자 슛돌이 홈구장 되다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이 영문 이름과 계약 마지막 시즌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파리생제르맹 홈페이지 마침내 ‘옷피셜(옷+오피셜)’이 떴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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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른인데…네이마르 ‘브라질 국대 은퇴설’
네이마르 최근 한국 팬들에게 호평받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퍼 스타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사진)가 은퇴설에 휩싸였다. 미국 ESPN은 19일 “네이마르가 올 11월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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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은퇴설 네이마르, 프로포커 대회 데뷔...팬 "진짜 떠나는 거 아니야"
최근 은퇴설에 휩싸인 브라질 수퍼 스타 네이마르(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한국 팬들에게 뛰어난 실력과 매너로 호평받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퍼 스타 네이마르(30·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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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 총살…숨진 남성은 마약밀매 수사한 검사였다
10일(현지시간) 살해된 파라과이 검사의 생전 모습. AFP=연합뉴스 마약과 조직범죄 수사 등을 담당하던 파라과이 검사가 콜롬비아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살해됐다. 10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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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내년 5월 한국서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
청소년 시절 당한 부상은 그의 축구 사랑을 막을 수 없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꿔 프리스타일 축구에 열정을 쏟았다. ‘축구 묘기 아티스트’로 불리는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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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전 이끈 호나우지뉴·나바스의 절친들
인천의 중위권 도약은 아길라르(왼쪽)와 네게바의 활약 덕분이다.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거의 매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등권을 맴돌던 인천 유나이티드가 달라졌다.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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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제치고 21세기 최고 선수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를 제치고 '21세기 최고 선수상'을 받았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1세기 최고 축구 선수에 선정됐다. 호날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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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넣고 말디니 막고…이 멤버면 지구 별 드림팀
발롱도르 드림팀에 뽑힌 축구 레전드.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야신, 말디니, 마라도나, 베켄바워, 카푸, 호날두, 마테우스, 샤비, 펠레, 호나우두, 메시. [사진 프랑스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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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감옥행에 이어 코로나19 확진까지
3월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법원에서 진술을 마친 직후 취재진에 둘러싸인 호나우지뉴.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외부와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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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 코로나19 양성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EPA=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은 호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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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 즐기는 테크볼, 발차기 능한 한국인에 ‘딱’
━ [스포츠 오디세이] ‘족구+탁구’ 신종 경기 서울 강동구 강신우축구교실에서 테크볼을 하고 있는 선수들. 김현동 기자 구글이나 유튜브에 ‘테크볼(Teqball)’을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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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뉴스" 메시, 인터밀란행 가짜뉴스에 뿔났다
메시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르헨티나 TNT의 가짜뉴스를 정면반박했다. [사진 메시 인스타그램 스토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가 가짜뉴스에 뿔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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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한 달 만에 석방...보석금 19억원 지불
지난달 여권 위조 혐의로 파라과이 경찰에 체포돼 구치소로 향하는 호나우지뉴. [AFP=연합뉴스]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브라질)가 거액의 보석금을 지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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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미소' 사라진 호나우지뉴…수감 생활 길어져
호나우지뉴의 '슬기로운 감방 생활'이 악몽으로 변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창살 너머로 지켜봐야 하는 신세. 파라과이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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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우려 있어”…‘위조여권소지 혐의’ 호나우지뉴 보석 요청 거부
지난 7일 법원 도착한 호나우지뉴. AFP=연합뉴스 위조여권을 소지한 혐의로 파라과이에서 붙잡힌 브라질 전 축구선수 호나우지뉴(39)의 보석 요청이 거부됐다. 10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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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여권 혐의로 구속된 호나우지뉴, 교도소에서도 '잇몸 미소'
사진 에르난 로드리게스 트위터 위조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파라과이에서 구속된 은퇴한 축구 선수 호나우지뉴(40·브라질)의 수감 모습이 공개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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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의 마법사' 이니에스타, 한국 온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니에스타가 고베를 이끌고 한국에 온다. [사진 수원 삼성] '패스의 마법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한국에 온다. 일본 프로축구 빗셀 고베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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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뛰다보니 축구가 좀 늘었나봐요
프로축구 전북의 41세 이동국이 9일 전북 클럽 하우스에서 볼 리프팅을 선보였다. 프리랜서 장정필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뛴 선수가 많지 않잖아요. 그 정도로 뛰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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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스타' 이니에스타, 16년 만에 수원과 맞대결 기대
일본프로축구 빗셀 고베 소속 스페인 축구스타 이니에스타(왼쪽 아래)가 19일 수원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왼쪽 위는 베르마엘렌, 오른쪽은 수원의 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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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케인 탈락한 발롱도르 30인, 손흥민은 포함
2019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해리 케인(토트넘)도 탈락한 2019 발롱도르(B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