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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부터 1심 선고까지…박근혜 전 대통령의 1년 5개월
6일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내려지면 JTBC의 이른바 ‘태블릿PC’ 보도로 촉발된 국정농단 사태 역시 약 1년 5개월 만에 첫 매듭을 짓게 된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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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최순실 게이트
중앙일보신임 민정수석, 대통령에게 ‘수사 자청’을 건의하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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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시사 TONG역기] 10대도 궁금한 최순실 게이트 ① 미르재단부터 태블릿까지
박근혜(64) 대통령의 오랜 ‘비선 실세’로 드러난 최순실(60·최서원 개명)의 국정 농단 의혹에 온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르·K스포츠 재단을 실질적으로 조종하고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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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미국이 날 도청하는지 확인해달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31일 국회 외통위 국감에 참석해 자료를 보며 답변 준비를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미국 국가안보국(NSA) 도청 의혹과 관련해 “앞으로 구체적인 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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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스파이들 '연애 공작'
독일 통일 16주년(3일)을 맞아 옛 동독 첩보기관인 슈타지(국가보위부)의 활동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베를린 자유대학 부설 '동독 사회주의 통일당(SED)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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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콜총리 法廷 증언대 설듯
헬무트 콜 독일총리가 베를린장벽 탈주자 사살 책임자들에 대한재판 증언대에 설지도 모른다. 베를린장벽 탈주자 사살책임자인 에곤 크렌츠 옛동독 공산당 서기장의 변호인단은 최근 콜총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