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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학을 살리자] 3. 연구소.인재 유치 지자체가 앞장서야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사천면 일대 50만평에 조성 중인 강릉과학산업단지는 강원도가 1991년부터 의욕적으로 펼쳐온 숙원사업이다. 강원도는 춘천에 애니메이션 산업을 기반으로 한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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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 성공사례]주성대.양산대 등
대학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산학협동을 통한 특성화로 활로를 찾아가는 전문대가 늘고 있다. 충북 청원의 주성대가 지난 97년 교내에 설립한 '주성테크노창업보육센터' 는 6백여평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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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지자체]경북테크노파크 사업단장 김희술씨
"테크노파크는 산학과 지자체 협력의 새 모델이 될 것입니다. 연구와 기술개발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협동단지입니다. " 경북경산시 영남대 캠퍼스 안 4만6천평에 조성 중인 경북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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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 협동단지 경북테크노파크 내달 본격조성
기계.섬유 등 지역 특화기술의 거점역할을 하게될 산.학.관 협동단지인 경북테크노파크가 다음달부터 본격 조성된다.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공동이사장 李義根 경북지사.金相根 영남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