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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노래 360만 곡 공짜로 제공 … K팝 확산 ‘리틀 이수만’ 되겠다
박수만 대표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 비트에선 동요나 CCM도 들을 수 있다. 그는 “가요·팝 신곡 채널이 인기 있지만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따로 모아둘 수도 있다”고 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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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히트상품] 서비스 부문
*** 외국에 안 가고도 '영어 체험' 경기도 '영어마을' 경기도가 지난 8월 문을 연 '경기영어마을'은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만을 쓰는 환경을 체험해보자는 국내 최초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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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대하劇 "장길산" 드라마.영화.비디오 동시 제작
드라마를 찍으면서 영화.비디오를 동시에 제작하는「선진국형 제작방식」이 새해 들어 국내방송사상 처음으로 실현된다. SBS프로덕션은 최근 내년중 제작에 들어갈 대하극 『장길산』(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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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이 이젠 국민방-폭발적 확산 새 놀이문화
서울서대문구창천동 신촌시장과 장미여관 골목.연세로를 좌우로 가로질러 각각 50m엔 노래방 60여곳이 밀집해 있다.심지어 한 건물에 노래방이 두개나 들어서 있는 3~5층 건물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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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시비 파문 일단락
『부족한 점도 많고 덕이 없는 사람이지만 아주 반듯하고 선명한 협회를 만들어 보겠읍니다.』지난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작가협회 임시총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수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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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작가협 새 이사장에 극작가 김수현씨 선출
인기드라머 『사랑과 야망』의 극작가 김수현씨(46)가 21일 한국방송작가협회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21일 하오5시 서울프레스센터 19층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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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디오테이프 저작권료 지불 놓고 작가 35명-방송 작가협 티격태격
비오테이프로 제작·판매된 방송드라마 저작권을 놓고 한국방송작가협회(회장 심영식씨)가 진통을 겪고있다. 이은성·김수현씨등 방송작가 35명은 최근 협회장인 심씨가 지난 86년 4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