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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ue&] 설산·빙하·피오르 품은 신비로운 대자연,러시아와 북유럽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issue&] 설산·빙하·피오르 품은 신비로운 대자연,러시아와 북유럽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보물섬투어가 북유럽의 대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오르. [사진 보물섬투어]  북유럽은 스칸디나비아 제국인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3국과

    중앙일보

    2019.04.29 00:02

  • 사우나도 예술…자연, 디자인이 되다

    사우나도 예술…자연, 디자인이 되다

     ━  헬싱키에서 보낸 2박 3일 아트 힐링   헬싱키 남쪽 바닷가에 2016년 문을 연 로울루 사우나. Crediting: Avanto Architects, photograph

    중앙선데이

    2018.08.25 02:00

  • 북유럽 여행은 처음이지? 핀란드에서 시작해 봐

    북유럽 여행은 처음이지? 핀란드에서 시작해 봐

      배 위에서 바라본 항구 도시 헬싱키의 전경[사진 핀란드관광청] 핀란드는 북유럽의 관문이다. 스칸디나비아 국가 중 유일하게 직항이 운영된다. 비행시간도 9시간 정도로 비교적 짧

    중앙선데이

    2018.04.21 01:00

  • [사진] 헬싱키

    [사진] 헬싱키

    위치 : 핀란드 남부 면적 : 715.55㎢(서울의 1.5배) 인구 : 57만9016명(2009년 기준) 서울에 이어 2012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헬싱키의 템펠리아우키오 교

    중앙일보

    2010.02.24 02:23

  • 헬싱키의 힘은 디자인의 힘

    헬싱키의 힘은 디자인의 힘

    헬싱키 시내의 바위교회 전경, 마을의 흉물인 거대한 바위산을 파내 교회로 탈바꿈 시켰다. 발상의 전환을 통한 세계적 관광 명소가 됐다. [중앙포토] 올해 서울시에 이어 2012년

    중앙선데이

    2010.02.13 03:16

  • 12.헬싱키 바위교회-가는길

    헬싱키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중앙역에서 우측 우체국을 지나아르카디안거리를 따라 10분 정도 걷다 우측으로 돌면 도착할 수 있다.바위속에 숨어있어 자칫 지나치기 쉽지만 약간 경사진

    중앙일보

    1995.07.10 00:00

  • 12.헬싱키 바위교회

    바위 속에 숨어있다고 해서 「바위교회」(Stone Church)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의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시내 중심부를 살짝 벗어나 완만한 경사의 언덕꼭대기 바위

    중앙일보

    1995.07.10 00:00

  • (42)핀란드 헬싱키

    헬싱키는 「북유럽의 하얀 도시」 또는 「발트해의 아가씨」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울창한 숲과 수많은 호수, 사우나로 유명한 핀란드의 수도인 이곳은 서울에서 직항편이 없어

    중앙일보

    1992.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