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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모은 헌혈증 백혈병 어린이에 기증
22년 동안 2백41번 헌혈한 공무원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4세 어린이에게 헌혈증서 1백장을 전달했다. 충남도청 기반조성과에 근무하는 최문희(崔文喜.41.사진)씨는 최근 임혜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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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사랑의 헌혈왕' 원광대 서영학씨
"몸이 아픈 이웃을 돕고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헌혈이야말로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습니다. " 전북 익산시 원광대 학생 서영학(27.컴퓨터공학과 4년)씨는 주위에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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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부대원들 11개월만에 6,334장 헌혈증서 모아
"헌혈은 생명이다 - ." 육군 맹호부대 장병들은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급히 수혈이 필요한 위급상황이 닥친다해도 아무런 염려가 없다. 부대원들이 개인적으로 1~3장씩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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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참사 자원봉사.헌혈.성금 밀물
뜻밖의 대형사고로 목숨을 잃고 다친 우리이웃을 도웁시다. 대구 지하철 폭발사고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를 위한 자원봉사.헌혈.성금등 온정이 전국에서 밀물을 이루고 있다. ◇봉사.구호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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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학우 살리자” 사랑의 콘서트
◎명지대생교직원동문 수술비 모금 운동/1,200명 헌혈… 본보 「촛불」보도로 알려져 난치병에 걸린 한 학우를 살려내기 위해 동료학생은 물론 교직원·동문들이 거교적인 사랑의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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