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변호사 살해범 사형|서울 형사지법 선고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허정열부장판사)는 26일 김기현변호사피살사건의 이배진피고인(43)에게 살인죄등을 적용, 사형을 선고했다. 이피고인은 지난해 8월24일낮12시쯤 서울순화동

    중앙일보

    1983.01.26 00:00

  • 판결문 초고부터 아예 타이핑|보안유지에 안간힘

    ○…이 사건의 최종적인 재핀부 합의는 지난 4,5일 이틀간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동안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계속 재판장인 허정열 수석부장판사실의 출입문 앞에「합의중 출임금지

    중앙일보

    1982.08.09 00:00

  • 공덕종씨 보석신청

    이철희·장영자부부 어음사기사건과 관련, 구속기소되어 징역 7년을 구형받았던 전상업은행장 공덕종피고인(59)이 30일 신변을 이유로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재판장허정열부장

    중앙일보

    1982.07.30 00:00

  • 이규광5·임재수10년

    이철희·장영자부부 거액어음사기사건 관련피고인 32명(법인체1개포함)중 13명에게 법정최고형이 구형되었다. 대검중앙수사부(이종남대검검사·성민경부장검사)는 28일하오 이철희(59·대화

    중앙일보

    1982.07.28 00:00

  • 이·장부부 어음사기사건재판장 허정훈 부장판사

    『공소장만 봐서는 별 사건이 아닌 것 같은데 워낙 사회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장여인 어음사기사건의 재판장인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 허정열부장판사(48)는

    중앙일보

    1982.07.08 00:00

  • 이혼소송제기전에 고소장접수는 위법 한영주 의원 변호인

    간통협의로 구속중인 한영수의원의 변호인만인 민한당의 박병일 목요상 이관형 의원은 3O일하오 「이번 사건은 박인숙 여인의 남편이 이혼심판청구를 하기전에 검찰이 위법적으로 고소장을 접

    중앙일보

    1982.07.01 00:00

  • 부인 피살된 주환상 판사 자살

    가정부에게 부인이 피살됐던 서울고등법원 주환상판사 (44·서울마포구연남동260)가 21일상오5시30분 유서를 남긴채 자기집 2층계단 난간에서 「와이셔츠」소매로 목을 매 자살했다.

    중앙일보

    1977.05.21 00:00

  • 전당인리 화력발전

    서울형사지법합의6부(재판장 허정열 부장판사)는 23일 석탄납품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저질탄을사들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당인리 화력발전소 기술과장 장문수피고인(39)에게 특정범죄가

    중앙일보

    1976.07.24 00:00

  • 진 피고에 4년 선고

    서울형사지법합의6부(재판장 허정열 부장판사)는 10일 호남전기「그룹」탈세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된 회장 진봉자 피고인(46)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 법 위반 죄 및 간통죄를 적용, 징

    중앙일보

    1976.05.10 00:00

  • 증인 증언청취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허정열 부장판사)는 2일전 호남전기회장 진봉자 피고인(45)과 전 국세청사무관 김기문 피고인(45)에 대한 간통사건 2회공판을 열고 김 피고인의 부인

    중앙일보

    1976.04.02 00:00

  • 연세의료원 직원등 집유·선고유상 판결

    서울형사지법합의6부 (재판장 허정열부장판사) 는 26일 연세의료원 갑종근로소득세부과를 둘러싼 세무공무원들의 뇌물수수사건 판결공판에서 전서대문세무서 원천세과1계장 이기옥피고인(46)

    중앙일보

    1976.03.26 00:00

  • 녹음테이프 증거로 채택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허정열부장판사)는 10일하오 호남전기「그룹」탈세사건과 관련, 전 진해전지회장 진봉자피고인(41)등 호남전기「그룹」산하 전·현직대표 6명의 탈세에 관한

    중앙일보

    1976.02.11 00:00

  • 판사 49명 이동

    대법원은 내일1월1일자로 49명의 전국 판사이동을 단행했다. (팔호 안은 전임지) ▲서울 민사지법 부장판사 김영준(서울형사지법부장) ▲동 백락민(서울형사지법부장) ▲서울 민사지법

    중앙일보

    1967.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