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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3.0] 버려지는 석탄재 재활용, 하수슬러지 연료화 … 2년 연속으로 ‘정부 3.0 우수 공공기관’ 선정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협업)을 통한 석탄재 재활용 기술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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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9365억원 투자해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원인물질 63% 감축키로
한국남동발전은 현재 운영 중인 4개 석탄발전소의 미세먼지 원인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까지 2단계에 걸쳐 936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진 한국남동발전]한국남동발전(K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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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심장, 전력] 글로벌 강소기업 50개 육성…발전산업 한류거점 구축 잰걸음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5일 ‘동반성장 퀀텀점프 컨퍼런스’에서 협력중소기업 해외수출 촉진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60여 개 회원사 임직원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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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에 강당 개방, 중기 경영 코칭 …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고
정부3.0의 핵심가치 실천을 위해 포털 개설, 온·오프라인 교육, 월별 점검회의 등을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열렸던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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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안전이 투자다] 한국남동발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 시스템 구축
한국남동발전은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안전 대응 절차를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는 등 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월 21일 허엽 사장(앞줄 가운데)이 여수화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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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114개 팀 2000명, 지역사회 맞춤 봉사
한국남동발전은 2012년 인천광역시·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사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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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을 관광 1번지 만들고, 중국 농식품 시장 개척
글로벌 경기 침체가 우리 경제에도 그늘을 드리운다. 한 해 동안 거듭된 참사와 정치적 혼란을 맞아 각 분야마다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절이다. 리더십은 위기에서 더 빛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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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장제로 자율 책임경영 뿌리 내려
허엽 사장(왼쪽)은 윤리경영을 강조한다. 사진은 윤리경영실천 다짐대회 모습. [사진 한국남동발전비정상의 정상화가 최대 화두인 요즘, 공기업의 경영 정상화도 주요 이슈다. 한국남동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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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김장담그기·연탄 배달 … 임직원 2000명 정을 나눕니다
한국남동발전 허엽 사장(가운데)이 12일 서울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을 통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