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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용산 미군기지터에 청년주택 100만호 짓겠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뉴스1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는 공원화가 예정된 서울 용산 미군기지터에 청년주택 100만호를 건설하겠다며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생각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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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안의 시선] '허경영 세대'의 비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거리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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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문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는가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은 한번 마음먹으면 잘 바꾸지 않는 편이다. 주변 인사들에 따르면 마음을 돌리는 딱 하나의 마법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정권 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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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무상연애" 이재명 때리자, 김부선 "총각사칭이 팩트다"
배우 김부선. 뉴스1 배우 김부선씨가 10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을 향해 "이재명 (경기지사)과 저의 과거 관계는 분명히 사적영역"이라며 "조롱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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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국민 현혹하는 허경영식 공약 걱정스러워"
홍준표 무소속 의원. 중앙포토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 이른바 '기본시리즈'에 대해 "더이상 국민들을 현혹하는 기본시리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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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이재명" "공약 베낀 박영선"···여권 선두 때리는 野
원희룡 제주지사는 10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 지급 주장에 대해 "약장수 같은 얘기"라며 "허경영식 선동판"이라고 비판했다. 오종택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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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 정당’ 자유한국당
신성식 복지전문기자·논설위원 출산장려금 2000만원, 아동수당 초등생까지 월 30만원, 임산부 200만원 토탈케어카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지난달 초 이런 내용의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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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식 '지역감정 없애는 법'
허경영은 지역 감정을 없애기 위해 어떤 방법을 떠올렸을까. [중앙포토] 과거보다는 엷어졌지만 여전히 이번 대선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지역 구도. 지역 통합과 탕평이 이번 정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