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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조단 총책 징역 12년 선고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최종백 부장판사)는 17일 대규모 「히로뽕」밀조사건 선고공판에서 총책 한삼수 피고인(49·부산시 중구 신창동1가 용두산 아파트 109호) 등 일당 7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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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매한 일당 6명 구속
【부산】부산지검 마약전담 송광수검사는 8일 「히로뽕」을 밀매해 온 김수수씨(47·여· 남구 남천동 10의4)와 김씨의 남편 장문부씨(55), 아들 장영재씨(22) 등 일가족 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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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상 밀수단 2개파 적발
대검 특수수사부(김성기 특수부장·이국열부장검사) 24일 활어선수출선을 이용,일본을 오가며 금괴·녹용·전자제품·「히로뽕」등 18억여원어치를 밀수해온 「노상파」두목 명노양씨(50·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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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최대 밀조단 적발
부산지검 형사3부 (정태류 부장검사·송광수 검사) 는 19일 74년부터 「히로뽕」 2백96.9kg (2백96억원)을 제조해 온 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국내최대 「히로뽕」 밀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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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폭력배와 손잡고 히로뽕 10억대 일에 5차례 밀반출
서울시경은 18일 일본폭력조직인 「야마구찌」파와 손을 잡고 10억원어치의「히로뽕」을 일본으로 빼돌린 박진혁(63·일본동경거주) 최범수(41·전부산남부서순경)명경-(49·전과2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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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폭력배 조직과 공모한 대규모 히로뽕 밀매단 적발
【부산】부산지검 마약사범전담 정홍원 검사는 20일 일본폭력배조직과 짜고 「히로뽕」을 일본에 밀반출 시켜온 제조총책 길태인씨(50·서울서대문구홍은동120)와 판매책 손호열씨(51·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