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핸드볼 "무적"
유럽에 전지훈련중인 한국남녀 핸드볼 상비군 팀이 4일(한국시간) 폐막된 알코시테컵 국제청소년핸드볼대회(포르투갈)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남자상비군
-
핸드볼
전국학생대회 첫날 (수원실내체·10시반)
-
「88」축구 코칭스태프 전임제
대한축구협회는 9일 88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에 전임제를 적용, 박종환 (박종환) 감독에 월3백만원, 원흥재 (원흥재) 코치에게 월2백만원 급여를 지급키로 결정했다.또 대표선수들에게
-
상무· 인천시청 첫 패권|전국 남녀 핸드볼, 성대·대선주조 눌러
인천시청과 상무가 제5회 대통령기 전국 핸드볼대회 남녀부 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인천시청은 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부산의 대선주조와 22-2
-
인천시청 결승
전국핸드볼 여자부 대선주조와 인천시청이 제5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핸드볼대회 여자부 패권을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됐다. 대선주조는 여자부 결승 리그첫날(29일·잠실실내체)경기에서 A조
-
한국-서독 첫 경기
서울올림픽 구기종목중 한국이 금메달을 겨냥하는 여자 하키는 9월21일 서독과 첫 경기를 갖게 됐다. 지난해 일부 종목 경기일정 변경과 일부 팀스포츠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서울올림
-
맞수 현대-삼성 "명기자랑"
숙명의 라이벌 삼성전자와 현대가 오는6일 87농구대잔치 들어 처음으로 격돌, 2차 대회 남자부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삼성-현대전은 국내슛장이 쌍두마차 이충희(이충희·30·
-
남자 핸드볼·하키선수는 "스포츠 방랑자"|"인기도 갈곳도 없다"
구기종목인 핸드볼·하키남자선수들이 갈곳이 없다. 졸업을 앞두고 과열 스카웃경쟁을 빚고있는 축구·농구·야구 등 인기구기종목과 달리 이 두 종목 출신선수들은 졸업 후에도 실업팀이 없는
-
소,「88」전 종목 메달 목표
【동경=최철주 특파원】소련은 서울올림픽에 6백40명 선의 사상 최정예 선수단을 파견해 전 종목에서의 메달획득을 노리며 미국과 동독을 누르고 종합 우승을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
상무, 첫 패권차지
◇최종일 (20일·상무체) ▲남자부리그 ▲동 순위=①상무 2승 ②성균관대 1승1패 ③조선대 2패 ▲여자부리그 ▲동 순위=①광주시청 3승1패 ②대선주조 3승1패 (이상 골 득실차)
-
대선, 우승 문턱에
부산의 대선주조가 제26회 전국종합 핸드볼 선수권대회 여자 부에서 지난해 패자 초당약품을 누르고 3승1패를 기록, 우승 문턱에 한발 다가섰다. 대선주조는 19일 상무체육관에서 벌어
-
청주시청 첫 승리
패기의 청주시청이 호화 멤버의 대선주조를 꺾었다. 18일 상무체육관에서 계속된 제26회 전국 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3일째 여자부 리그에서 청주시청은 실업초년생 김선영(김선영·9골)의
-
「태권 에어로빅」미서 붐
태권도와 에어로빅을 조화시켜 운동효과와 흥미를 더해주는「태권도 에어로빅」이 미국지역에서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창안자는 70년 미국으로 이민간 전 핸드볼 국가대표선수인 이종호(이종
-
대부분 경기단체들, 이달중 대의원 총회
대한 체육회 가맹 경기단체들의 88년도 대의원 총회가 오는 12일의 검도협회 총회를 필두로 대부분 이달 안에 잇달아 열린다. ▲검도=12일 ▲럭비·국궁=15일 ▲유도·사이클=16일
-
한국, 스위스 꺾고 우승
스위스에 전지훈련중인 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스위스 옐로우컵 국제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고 28일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이날 스위스대표 B팀과의 결승에서 18-16으로 신
-
김옥화활약 대기전기|전일본핸드볼서 우승
한국여자핸드볼대표선수 출신의 김옥화(김옥화·전인천시청)가 크게 활약한 오사키덴치 (대기전기) 팀이 제39회 전 일본종합 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패권을 차지했다.
-
한국, 강호 체코·유고 미와 격돌
88올림픽 여자핸드볼(8팀) 조추첨이 결정됐다. 지난 20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있었던 조추첨에서 한국은 강호 체코·유고·미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편 B조는 소련·노르웨이·
-
한국, 유고에 분패
제6회 세계주니어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가 4일새벽(한국시간) 유고 리에카에서 개막, 아시아지역대표로 출전한 한국팀은 첫날 D조 경기에서 홈팀 유고에 27-26으로 분패했다. 이번 대
-
동구단강호와 한조 한국, 8강 힘들듯
3일부터 유고의 리에카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남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단은 예선에서 유고·체코·루마니아등과 같은조에 소속, 8강 진출이 힘들게 됐다. 현지의 선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