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동차 강도

    훔친 차를 이용한 강도사건이 한달 사이에 3건이나 발생하였다. 첫째 사건은 지난해 12월16일, 훔친 차를 몰고 와 쌀을 사겠다고 속여 쌀을 빼앗고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사건이

    중앙일보

    1973.01.24 00:00

  • 훔친 차이용 강력사건 잇달아|한달 동안 세 번째 범행|「핸드백」든 여인 또 피습 칼에 찔리고 돈 털러|수법 같아 동일범인 듯

    훔친 차를 이용한 강력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23일 경찰은 비상망을 펴고 범인의 수배에 나섰다. 일요일인 지난21일 밤10시쯤 서울서대문구연희동164앞길에서 도난차인 서울 자1

    중앙일보

    1973.01.23 00:00

  • 박성숙씨 피습사건

    박씨는 이날 밤 포목외상값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세「맨션·아마트」앞 길에 이르렀을 때 뒤에서 따라오던 서울 자1-5354호 검은색「코티나」가 갑자기 「라이프」를 켜면서 박

    중앙일보

    1973.01.23 00:00

  • 훔친 차로 골목강도

    8일 하오7시15분쯤 서울 성북구장위동68의68 「베렐」 보육원 뒷 골목길을 지나던 변정희씨(43·여·성북구장위동68의56)가 서울자3-7282호 「코티나」를 탄 청년의 칼에 왼쪽

    중앙일보

    1973.01.09 00:00

  • 세 의원 집 잇단 도난

    국회의원의 집에 도난 사고가 잦아 최근 현오봉·이상익·문태준 의원 집에 도둑이 들었다. ▲7일 새벽 5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49 공화당 원내 총무 현오봉씨 (49) 집에 도둑

    중앙일보

    1971.11.08 00:00

  • 명동·충무로 우범지대로 변해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구명동·충무로 일대에 날치기·소매치기·들치기 배들이 들끓고있으나 경찰의 손이 미치지 못해 새로운 우범지대로 변해있다. 경찰은 명동지하도입구 「코스모

    중앙일보

    1971.11.02 00:00

  • 견물생심 노린 함정수사|처녀에 돈 들려 도심 유혹

    【부산】경찰이 거액날치기사건을 비롯, 다액 도난사건을 해결하지 못하자 20대 아가씨들을 조직적으로 훈련시켜 도심을 낚도록 함정수사를 벌임으로써 시민의 인권을 유린한 사실이 24일

    중앙일보

    1970.06.24 00:00

  • 교회안에 들치기

    14일밤 8시40분쯤 서울중구충무로5가 충현교회서 예배보던 차순정씨(54·여 서울중구을지노6가18의60)가 30만원짜리 당좌수표등 61만원이든 「핸드백」을 도난당했다. 차씨는 교회

    중앙일보

    1970.01.15 00:00

  • 도둑은 새벽을 노린다|장물도 고액화|잦은 구역 골라 「흑선지대」설정

    서울시경은 지난 9개월동안에 일어난 도난실태를 분석, 도범이 전문화하고 다액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21일 도둑이 집중적으로 노리는 특수지역 39개소를 골라 이들 「흑선지대」

    중앙일보

    1967.10.21 00:00

  • 키 월남 수상부인 동경서「백」도난

    가벼운 눈 수술을 받기 위해 남몰래「도꾜」에 와 있던 월남수상부인「키」여사는 상점에서 물건을 사다가 옆에 놓은 1천2백불(32만6천여원)이 든「핸드백」을 도난 당했다고. 【동경=A

    중앙일보

    1966.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