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에 인맥까지 갖춘 ‘中 전문가’…만주에서 온 독립운동가 후손
이동빈(41) 경위는 올해 초부터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과 국제법규정보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국제정보수집분석생산 및 배포, 해외주재관 정보관리, 국내외 정보기관 헙력, 업무국제해
-
韓선장 납치된 지역에 충격…꼼짝않던 가나 움직인 해경 영사
“날벼락 같았어요. 안전하다 생각한 지역이었거든요….” 정복을 입은 경찰관은 14개월 전 악몽 같은 순간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지난해 5월 19일 출근하던 중 한 선사 사장으로
-
나경원 “윤 총경 아내, 해외이주한 文대통령 딸 도왔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버닝썬 사태’ 당시
-
[단독]윤 총경 아내, 해경만 가던 해외공관에 경찰 최초 파견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모 총경이 2018년 5월 청와대 회식에 참석해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실] 알선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담당관 윤소식▶감사담당관 김치원▶교통기획담당관 김종호▶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경무과장 허영범▶인사과장 김규현▶교육과장 이기옥▶생활안전과장 박경
-
환경부,노동부,국세청,경찰청,공업진흥청,수산청
◇환경부^비상계획관 朴權洙^장관실 비서관 孫秀雄 ◇노동부^공보관 崔松村^근로기준국장 曺舜文^직업훈련국장 金在英^노정기획관金元培^부산지방노동청 崔成五^대전同 柳弼祐^노동교육원파견 鄭
-
경찰승진제의 고민
지난 두 달 동안 「경찰의 마음」을 들뜨게 한 경찰 창설 이래의 대량 승진 이동 바람도 2일 총경 65명이 보임되어 경무관 승진만 남겨 두고 일단락을 지었다. 이번 인사는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