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군인, NASA와 첫 '우주 연구'
대한민국 공군 장교가 현역 군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연구를 하기 위해 현지에 파견됐다. 공군사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인 박세권(45.공사 32기.사진) 중
-
엘치촌 현상
이상기상현상이·지구를 엄습하고 있다. 미국의 살인혹한과 유럽의 이상난동은 그 대표적이다. 영하 50도의 무서운 추위속에 미국에서 수백명의 인명손실이 있을때 유럽에선 때아닌 빙선화가
대한민국 공군 장교가 현역 군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연구를 하기 위해 현지에 파견됐다. 공군사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인 박세권(45.공사 32기.사진) 중
이상기상현상이·지구를 엄습하고 있다. 미국의 살인혹한과 유럽의 이상난동은 그 대표적이다. 영하 50도의 무서운 추위속에 미국에서 수백명의 인명손실이 있을때 유럽에선 때아닌 빙선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