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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대 'CVID', 日 반대 '종전선언'…한·미·일 장관회의에 등장할까
지난 9일(현지시간)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차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뉴스1] 한·미·일 대북공조를 위해 3국 외교사령탑과 북핵 실무책임자인 외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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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안보보좌관 플린 “북핵 위협 우선순위로 다루겠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오른쪽)가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뉴욕 트럼프타워를 방문했다. [AP=뉴시스]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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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안보보좌관 플린 “북핵 위협 우선순위로 다루겠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오른쪽)가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뉴욕 트럼프타워를 방문했다. [AP=뉴시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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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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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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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족」대표3명 “13일 방북”/실무협의차 판문점 통해 입북키로
◎추진본부 회견 범민족대회추진본부는 10일오전 서울 종로5가 기독교1백주년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5일로 예정된 한민족 범민족대회의 실무협의를 위해 조성우사무처장과 수행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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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후 한-중공 스포츠·문화교류 활발"|중공 오륜위 사무총장 위기중씨
『중국과 한국간의 스포츠·문화교류는 서울올림픽 이후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같은 양국간 교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서울올림픽 참가에 따른 실무협의차 25일 한국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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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진출 리코사장|정부와 협의차 귀국
지난 5일 1천4백명의 한국통신기술자를 「이란」에 취업토록 미국통신전자회사GTE와 용역가계약을 체결했던(본보 7일자보도)「이란」진출 한국용역회사인「리코」(LEE KO)의 이기소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