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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3위 달려
【이나기(일본)AFP=본사특약】한국의 구옥희가 91일본 커니카컵 세계여자골프대회(총 상금5천만엔) 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사자레퀸스 대회 우승자인 구는 11일 동경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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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남, 마스터스 대회 우승
웨일스의 얀 우스남(33)이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인 제55회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서 합계 11언더파 2백77타(72-66-67-72)로 우승, 22만5천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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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막판 난조로 일 대회 우승 놓쳐
구옥희가 90메이지 유업 컵 일본 여자 프로골프대회(총 상금4천만엔)에서 최종 라운드에 약한 징크스를 재연, 모처럼 우승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버렸다. 25일 지바켄 오크스힐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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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상 세번째 우승 샷
조철상 (32)이 제9회 팬덤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2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4일 88CC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조는 2언더파 70타를 마크, 합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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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이강선 상금 1억원 돌파
42세의 노장 이강선 (안양 CC)이 1억원대의 상금 선수가 됐다. 29일 한성 CC에서 끝난 제10회 신한 동해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이강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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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대회서 상위권 ″독식〃
○…한국국가대표 아마골퍼들이 올 첫 국제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쓸어 북경아시안게임의 전망을 밝게 했다. 11일 싱가포르 타나메라CC에서 끝난 싱가포르 레이디스 오픈대회에서 전지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