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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 지지율에 갇힌 보수 ‘총선 필패론’
■ “황교안, 지금까진 80점 이상” 한국당, 전통적 지지층 복원 자평 ■ 중도 흡수 위해 인적쇄신 시도하면 친박 반발 부르는 안팎곱사등이 ■ 반공과 성장 대체할 가치 못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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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文 대통령의 '성실성' '우호성', 트럼프-김정은 중재에 먹혔다
━ '대통령 연구자' 함성득의 성격적 특성으로 본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등장 이래 지구촌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사건’들이 줄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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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탐방] 박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 인사들의 3인3색 행보
현역의원들 만나 다독이는 김기춘 “나라 잘되는 것은 국민 모두의 염원” ... 1기 수석들과 산행하는 허태열 “성공한 대통령 평가받는 게 내 운명” ... 침묵과 잠행으로 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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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득 교수, 사업청탁 돈 받은 혐의 영장
서울 서부지검 형사 5부(부장 임관혁)는 대통령학의 권위자인 함성득(50·사진)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함 교수는 광고대행업체 대표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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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지도자 모두 아시아서 나왔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취임하면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1963~79)에 이어 한국 첫 부녀 정상(頂上)이 됐다. 자와할랄 네루-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 줄피카르 부토-베나지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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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삽도 못 뜬 인제군 ‘대통령 테마공원’
인제군 북면 한계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44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북면 용대1리 내설악 용대관광지에 이른다. 도로 오른쪽 백담사 만해 마을로 가는 관광지 북쪽 끝 잡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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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사람' 밖으로 인재풀 넓혀라
선거와 통치는 완전히 다른 정치행위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번번이 선거운동 조직을 거의 다 정권 인수팀으로 전환시켰다. 이 과정에서 선거 공신들은 점령군 행세를 하면서 실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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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학] 개인탐구보다 직책연구로 확대
미국은 전직 대통령들은 물론 그 보좌관들의 '이후' 활동이 두드러진 나라다. 회고록도 쓰고 강연회도 하고 대학 강단에도 선다. 그런 바탕에서 '대통령학(Presidential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