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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게도 밀린 통신 공룡…KT가 LG출신 김영섭에 건 것 유료 전용
Today’s Topic ‘통신 공룡’의 혁신은 어려워,김영섭호 KT의 고민은 “이걸 굳이 왜 사요?” 지난 21일 하나증권에서 발간한 KT 분석 보고서 제목입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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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대전 소방, 수조 이용해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30 대전 소방, 수조 이용해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실시 26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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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소방관 생명·건강은 정부와 국민 함께 지키겠다”
지난 8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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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코로나 긴급이송지원’ 올해 최대 소방 이슈로 선정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진행한 올해의 소방이슈 온라인 투표에서 ‘코로나대응’이 1위로 뽑혔다. 옥션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올해 4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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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한해 13만회 번쩍, 왕도 두려움에 일손 놓기도
대전의 아파트에 강력한 벼락이 내리꽂고 있다. 낙뢰(벼락)은 어디에, 얼마나 내리칠지 예측하기 힘들다. 김성태 객원기자 천둥하고 번개하였다(태조 5년 6월 19일). 크게 천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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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만에 한번씩 울린 119 전화벨…그 중 25%는 잘못 눌린 것
지난해 8월 서울에서 발생한 한 화재현장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소방청은 119 신고건수가 2019년 한해동안 1156만7173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중앙포토] "여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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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초과근무수당, '예산 내 지급'?…대법, "실제 근무한 대로 줘야"
강원도 고성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관들. [중앙포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나 재난활동에 상시 대비해야 하는 소방관들이 실제 초과 근무 시간대로 수당을 주지 않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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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구급대원 '위험순직' 인정…남편 소방관 "기쁘다가도 슬퍼"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5월 2일 전북 전주시 대송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연희 소방경의 빈소에서 강 소방경 남편 최태성(53) 소방위를 위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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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구하다 숨진 구급대원 아들 "엄마는 국립묘지 안 가요?"
지난 5월 3일 전북 익산소방서에서 열린 고 강연희 소방경의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이 추도사를 마치고 고인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큰아들이 '엄마는 국립묘지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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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국민 생명 구하는 소방관 5년차 월급 '157만원' 확인해보니..
4일 경기도는 소방공무원과 생활안전 분야 공무원 등 총 464명의 정원을 늘리기로 하고 관련 조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소방공무원은 399명 증원돼 정원이 8317명으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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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 밸리 수십만 달러 와인통 다 깨져" … 1조원 피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밸리에 위치한 비알콘 와이너리의 직원이 강진으로 무너져 내린 저장고의 와인 통들을 살펴보고 있다. [나파 AP=뉴시스]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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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강진, 100명 이상 부상
동영상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포도주 산지인 미국의 나파 밸리가 강진으로 쑥대밭이 됐다. 24일 오전 3시 20분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시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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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강진, "쏟아진 카베르네 와인이 바다가 됐다"
ⓒ AFP=뉴스1 ⓒ AFP=뉴스1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포도주 산지인 미국의 나파 밸리가 강진으로 쑥대밭이 됐다. 24일 오전 3시 20분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시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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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오디세이] '119 산타' 이성촌씨
마당에 금방울 은방울이 반짝이는 성탄 트리.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임마뉴엘의 집'에선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이 누군가를 기다렸다. 소방관 이성촌(李成村.35)씨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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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한국인 '119 구조대' 선정
목숨을 걸고 불과 싸우는 2만3천여명의 119 구조대원들이 '2001년의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다국적 보험사인 알리안츠제일생명이 주는 '올해를 빛낸 한국인상'의 대상(大賞)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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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 지켜진 「안전수칙」|「라이온스·호텔」 화재사고 막을 수 없었나
서울 「라이온스· 호텔」의 화재는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 불이 난 5층 연회실을 사무실로 개조하는 공사를 하면서 인부 5명에게 안전교육을 시키지 않은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