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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한의학박람회] 경희대 '제3의학 프로젝트'

    경희대가 추진하는 '제3의학 프로젝트' 는 서구의 대체의학 집중 연구와 지놈 프로젝트 완성으로 제2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고 물론 유전자 수준

    중앙일보

    2001.07.12 00:00

  • 퓨리메드·허브메디닷컴 등에서 한방벤처 시동

    경희대 한의학과 출신이 앞장서 한의사들의 벤처기업 창업은 서양의학을 다루는 의사들에 비해 활발하지는 못한 편이다. 벤처기업 CEO로 활동 중인 한의사는 이응세·김경철·이승교·이태후

    중앙일보

    2000.10.10 17:17

  • 나래한의원(Narae Oriental Clinic )

    부천 중동 신도시에 자리한 나래한의원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동기인 유진호, 하태현 박사가 공동 개원하여 일반 한방 진료과목 외에도 비만, 성장, 통증, 중풍크리닉을 전문적으로 운

    중앙일보

    2000.09.01 13:45

  • [99전국대학평가] 4.한의학과-문호개방

    한의학은 문.이과적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학문 분야. 해부학.생리학 등 각종 실험.실습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보면 이과적 요소가 강하지만 학문의 기저인 동양철학과 옛 원전(原典

    중앙일보

    1999.09.29 00:00

  • '침 맞으면 스트레스 억제 효과'

    침치료가 스트레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의대.한의대 공동연구팀 (팀장 의대 생리학교실 閔炳一교수) 은 최근 흰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중앙일보

    1999.06.02 00:00

  • 음식궁합-배앓이.감기땐 溫熱식품

    「냉면의 모밀은 찬 성질의 식품이므로 열성(熱性)인 겨자를 반드시 넣어먹을 것」「배앓이와 같은 찬 기운으로 얻은 질병에는돼지고기나 참외와 같은 한성(寒性)음식은 피할 것」「소음인이

    중앙일보

    1995.05.13 00:00

  • 한방피부미용 책펴낸 대전한의대 송점식 교수

    『가장 좋은 보약은 잠이다.「미인은 밤에 만들어진다」는 말을잊지 말라』『무분별한 성생활은 피부를 파괴한다』『非時不食이다. 제 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라.』 한의학박사 宋点植씨(43.

    중앙일보

    1994.01.27 00:00

  • 동서의학 접목 노력 활발

    의학계에 동·서 의학 접목을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한·양방 일원화 문제가 의료계의 해결 과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각 전문 분야를 달리한 양방의사들이 한의학에 대해 진지

    중앙일보

    1992.05.13 00:00

  • 「생활리듬」지켜 춘곤증 이긴다

    봄을 맞아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며 오후에는 졸음이 밀려오고 잠복해있던 질병이 나타나기 쉬운 때가됐다. 이같은 나른함·식욕부진등 이른바 「춘곤증」의 원인과 이를 슬기

    중앙일보

    1990.03.22 00:00

  • 기가 허할 때 땀 많이 흘린다|고일섭·홍무창교수가 말하는 땀의 건강학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더우니까 땀이 나오는 것이라고 간단히 생각할수도 있지만, 땀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주요물질이자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중앙일보

    1986.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