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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비상 (1) 안전한 시민생활을 위한 캠페인|은행예금까지 빼내간다
밤낮이 없다. 장소도 사람도 가리지 않는다. 아무때 어디서 누구에게건 기회만 잡으면 흉기를 들이댄다. 금품을 빼앗고 인명까지도 아무렇게나 해친다. 떼지어 다니다 잡으려는 경찰관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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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3인조 강도 잡다 의로운 순직|고 윤민상 경장 영결식 엄수
서울 신사동 대낮 3인조 복면강도를 검거하려다 순직한 강남경찰서 한양파출소 윤민상 경장의 영결식이 12일 상오 10시 강민창 시경국장 등 경찰간부와 동료경찰관·주민 등 4백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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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3인조강도에 경관피살
10일하오 1시35분쯤 서울 신사동648 배종호씨 (54·신화운수사장) 집에 검은 스타킹으로 복면을 한 윤석전(22·서울 역삼동 836의68)·도모(18·서울서초동)·김모(17)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