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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外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대한항공(대전 충무체육관·KBS N·MBC SPORTS+·오후 7시)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오리온스-안양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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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남자농구 오리온스, 동부 꺾고 5위外
◆남자농구 오리온스, 동부 꺾고 5위 지켜 남자 프로농구 오리온스가 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 경기에서 88-68로 승리했다. 가드 전형수(35)는 19득점 5리바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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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프로축구 外
◆ 프로축구 ▶제주-수원(제주월드컵경기장·오후 7시) ▶포항-서울(포항스틸야드·KBS N) ▶부산-울산(부산아시아드경기장) ▶경남-전북(창원축구센터·이상 오후 7시30분) ◆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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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보드] 7월 8일
◆20세 이하 아시아 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 37-24 사우디아라비아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충남대 3-2 한양대 성균관대 3-1 홍익대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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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그만…" 잘나가던 신인왕의 몰락
그는 장래가 촉망되던 프로배구 신인왕이었다. 그러나 경기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수렁에 빠졌다. 코트에 다시 서는 일도 요원해졌다. 그는 박준범(24·1m98cm)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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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가빈·박철우 뒤에 지태환 있었네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프로배구 경기. 3세트 삼성화재가 14-16으로 뒤지는 상황. 삼성화재 지태환(26·사진)의 강력한 서브가 상대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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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2월 20일
▶프로배구 대한항공(10승6패) 3-0 KEPCO(10승5패) 흥국생명(7승6패) 3-1 현대건설(6승6패) ▶ 프로농구 오리온스(5승23패) 87-80 삼성(6승22패)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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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1월 30일
◆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북 현대 2-1 울산 현대 ◆남자프로농구 KGC(14승5패 89-66 KT(13승8패) 오리온스(3승16패) 77-79 모비스(9승11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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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1월 29일
◆ 프로농구 LG(8승12패) 86-83 동부(16승4패) SK(10승10패) 83-80 전자랜드(9승10패) ◆프로배구 대한항공(6승4패) 3-2 현대캐피탈(5승6패)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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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1월 26·27일
◆27일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A조 3차전 한국(2승1무) 1-0 사우디아라비아(1무2패) ※득점= 조영철(전33분·PK)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8승1패) 3-0 KEPC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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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11월 22일
◆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인천도원체육관·KBS N·오후 5시) ▶대한항공-상무신협(인천도원체육관·KBS N·이상 오후 7시) ◆ 프로농구 ▶KT-삼성(부산사직체육관·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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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스캘퍼 잡으려다 증시 잡을라
강병호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한양대 명예교수 지난 6월 말 검찰이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와 관련해 스캘퍼(초단기 매매자), 전·현직 증권사 직원, 증권사 대표이사 및 핵심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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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베벌리힐스 6000만달러 저택에 사는 한인 갑부
코리홍(한국명 홍성수·55·사진) 유니콤시스템스 대표는 베벌리힐스 '픽페어(PickFair)'에 산다. 픽페어는 저택에 붙여진 이름. 리스팅 가격만 6000만 달러에 방수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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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최태웅의 ‘투혼과 일탈 사이’
‘암마저 무릎 꿇린 최태웅의 투혼’ ‘최태웅, 코트 밖의 최고 승리자’.지난주 스포츠계의 화제 인물은 최태웅(35ㆍ현대캐피탈)이었다. 그는 암 투병 사실을 숨기고 남자프로배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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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수근씨(우리의원장)별세 外
▶오수근씨(우리의원장)별세, 오영제씨(LS네트웍스 대리)부친상, 손영우씨(삼성테스코 과장)장인상=10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410-6906 ▶임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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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도마에서 금 … 황영식·홍성환은 2관왕
남자 체조의 차세대 주자 양학선(18·광주체고)이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양학선은 17일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끝난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도 평균 16.4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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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 또 세터 지명 … 삼성화재에 재뿌리기
“문성민(24·현대캐피탈) 선배도 신인 자격이 있는 걸로 아는데….” 대학배구 최고 거포 박준범(22·한양대)이 프로배구 KEPCO45에 지명됐다. 박준범은 프로 데뷔를 앞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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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데이트] 삼성화재에서 현대캐피탈로 간 최태웅
국가대표팀 훈련 중인 최태웅이 친정인 삼성화재 체육관에서 활짝 웃고 있다. [용인=박지혜 인턴기자] 올여름 프로배구판을 달군 화제의 인물은 최태웅(34)이었다. 삼성화재가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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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태균 4타수 2안타·1타점 外
◆김태균 4타수 2안타·1타점 김태균(28·지바 롯데)이 25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 4타수 2안타·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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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핫뉴스] 박철우 폭행…우발적 구타냐 예고된 폭력이냐
‘CCTV 촬영된 내 집에 숨어 사는 여자 섬뜩해’. 2009년 기축년 (己丑年), 조인스닷컴에서 네티즌이 가장 많이 본 뉴스입니다. 지난해 12월 10일 게재된 기사인데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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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터키 배구 문성민, 13점 활약 外
◆터키 배구 문성민, 13점 활약 문성민(23·할크방크)이 20일(한국시간) 앙카라 SS 타칸 경기장에서 계속된 터키 프로배구 1부리그 페네르바체와 경기에서 13점을 따냈지만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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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구단들 박준범이 무서웠나, 대학 3학년 드래프트 제외
프로배구 대졸 남자 신인 드래프트가 우여곡절 끝에 실시됐으나 구단들의 담합으로 선수들의 직업선택 기회가 침해당했다는 비난이 나왔다. 13일 실시된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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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범을 어쩔꼬’ 삐걱대는 배구 드래프트
한국배구연맹(KOVO)이 13일 열리는 대졸 남자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박준범(사진) 딜레마’로 우왕좌왕하고 있다. KOVO는 대학 3학년의 드래프트 불참을 바라고 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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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지고도 속으론 웃는 이 팀
김남성 우리캐피탈 감독은 지난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대한항공에 2-3으로 패한 뒤 인터뷰실에 들어서며 “오늘도 좋은 기삿거리 못 줘서 미안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2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