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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먼지·꽃가루 앉은 머리, 잘 감는 만큼 잘 말려야 두피·모발 건강
따가운 봄볕과 먼지·꽃가루가 날리는 봄에는 두피·모발도 몸살을 앓는다. 눈에 잘 띄지 않아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부위다. 보통 머리를 감는 데는 집중한다. 반면 말리기는 등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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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깔끔하게 지우고 싶다, 지긋지긋 여드름
사춘기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얼굴에 피는 반갑지 않은 꽃. 바로 여드름입니다. 빨갛게 톡톡 올라오면 아프기도 하고 얼굴이 지저분해 보여 속상하기도 하죠. 여드름은 우리나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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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Tip.집에서 여드름을 짠다면
━ Tip 1. 집에서 여드름을 짠다면 여드름은 되도록 병원에서 압출을 받고, 병원에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손을 대지 않고 놔두는 편이 좋아요. 집에서 직접 짜다가 염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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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건선성 관절염’, 피부과에서 관절을 치료한다!
한양대학교병원 노영석 교수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건선은 피부에 붉은 발진과 함께 하얀 각질이 덮여 있는 형태를 보인다. 특히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환자를 괴롭히는 난치성 질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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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아토피, 음식보다 집먼지 진드기 조심해야
“이 나이에 무슨 아토피냐고요?”30대 중반의 주부 정유민(서울 서초구)씨는 최근 동네 피부과에서 자신의 얼굴에 난 붉은 뾰루지를 가리키며 하소연했다. “어릴 때부터 계란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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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한양대의대 학장(피부과학교실) 장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노영석 학장(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의 장남 인수군이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일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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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손 습진 무료 건강강좌 진행
대한 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회장 노영석,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는 '제 1회 만성손습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6~7월 두 달간 전국병원 건강강좌와 무료 알레르기검사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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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엔 밴드? 공기 통하게 해야
넘어져서 팔꿈치나 무릎에 상처가 난 경험은 누구나 한두 번쯤 있다. 상처가 나면 빨간 약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상처 부위를 솜이나 거즈로 감싼 뒤 ‘지혈한다’며 엄지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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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사라져도 6~8주 계속 발라야
무좀약은 바르는 약(연고ㆍ크림ㆍ물약ㆍ스프레이)과 먹는 약이 있다. 무좀이 발톱까지 침범하지 않았을 때는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발톱까지 번졌거나 바르는 약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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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치료 늦으면 상처 커진다`
부모가 자녀 몸에 생긴 사마귀에 대해 제대로 몰라 자가 처방하거나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사마귀에 대해 가볍게 여기기 쉬운 탓이다. 사마귀는 놔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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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새 빛…레이저로 혈류 도와 치료
남성 탈모 시장은 국내에서만 대략 5000억원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보다 탈모 비율은 낮지만 부정적 인식이 더 높아 성인 10명 중 7명은 탈모를 일종의 병으로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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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탈모에 새 빛…레이저로 혈류 도와 치료
남성 탈모 시장은 국내에서만 대략 5000억원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보다 탈모 비율은 낮지만 부정적 인식이 더 높아 성인 10명 중 7명은 탈모를 일종의 병으로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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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5월 3일 개원 30주년 기념행사 '풍성'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최일용)이 오는 5월 3일로 개원 30주년을 맞는다. 지난 30년간 '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국민보건 향상과 유수한 의료인 양성에 기여해 온 한양대학교병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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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화장앞서 보습 신경써야
화장이 잘 받지 않아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파운데이션이 게껍질 갈라지듯 보기 흉하게 일어나거나 컴팩트 분말이 피부에 스며들지 않고 특정 부위에 얼룩져 뭉쳐있는 경우가 대표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