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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회 정치.경제변화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문가
▶이승은(연세대 언론연구소 연구원)▶이명호(통신개발연구원 연구위원)▶최선규(同)▶최병일(同)▶조신(同)▶이병화(삼성증권 과장)▶김영우(同)▶이호(同)▶김태수(同 부장)▶임충범(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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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특차전형 합격자 수능점수 평균 180점
西江大와 浦項工大의 특차전형 합격자가 23일 발표돼 浦項工大의 경우 합격자의 修能시험 평균점수가 1백8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浦項工大측은 학과별 평균점수는▲전자전기 1백8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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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과 여론사이서 고민/검찰,대입부정 사법처리 방향
◎88년이전 입학 5백여명 공소시효지나/“가혹한 처벌” 피해 행정법규위반 등 제외 검찰은 8일 공개된 전국대학 부정·부당입학생 학부모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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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입시전략/쉬운 출제 현혹/무리한 지원 금물(교육)
◎난이도 전기와 비슷 전망/신설대·야간과 노려볼만/분할모집 합격선 크게 오를 듯/중위권 성적 「순수후기」바람직 전기대학 입시가 마무리되고 30일 원서교부를 시작으로 후기대학 입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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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 지원금도 차등배정/교육부/교수확보등 교육여건 평가
◎최고 5억서 5천만원까지/입시부정 3개대 안주기로/도서·실험설비 백60억원 집행 교육부는 92학년도 입학정원조정때 수도권대학을 차등증원한데 이어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금도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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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3년동안 조작 “지휘”/드러난 건대 입시부정 전모
◎컴퓨터 악용 내신성적까지 고쳐/교육부 늑장으로 뒤늦게 밝혀져/억울한 낙방생 구제책 없어 논란 일듯 지난 1,2월 서울대·건국대·이대음대 등에서 있었던 음대 입시부정사건의 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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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평균4·38대1
후기모집 수도권대학과 분할모집대학이 유례없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문교부가 10일 집계한 전국55후기대 (분할모집15개교포함) 원서접수결과 4만7천48명 모집에 20만6천1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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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미리 결정하고 준비하라"-문답으로 알아본 88학년도 대입요강
전국1백14개대학 (11개 교대포함) 의 대학별 입시요강 발표에 따라 오는 12월에 시행될 88학년도 대학입시 시행방법이 확정됐다. 이를 문답으로 풀어본다. -면접고사는 무엇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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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9일」만의 미소 23개 대학 개강|"밀린 공부에 열 쏟겠다"
닫혔던 문이 다시 열리고 끊겼던 대화와 웃음소리가 다시 꽃피었다. 「5·17」조치로 문을 닫은지 1백9일만. 전국85개4년제 대학 중 중앙·건국·경희대 등 서울의 8개 대학과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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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합격자 60명 발표
총무처는 26일 제17회 사법시험 제2차 시험합격자60명을 발표했다.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 공대기계과 출신의 유성수씨(27·서울성동구 군자동125의140)로 62.66점이며 최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