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한국당 비례 1번 윤주경, 조수진은 10번 이내 유력
원유철 원유철(사진) 대표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한 미래한국당이 기존 비례대표 명단을 대폭 손질한다. 원유철 대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23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
원유철 "좋은 분 찾는중"···조수진 후순위, 유영하도 재검토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유철 대표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한 미래한국당이 기존 비례대표 명단을 대폭 손질할
-
한선교 "제 경솔함 부끄러워…비례후보 참 훌륭한 인재들"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공천 갈등 끝에 당 대표직을 사퇴한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22일 "지난주에 있었던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된 사
-
황교안, 미래한국당 공천갈등에 "근원은 괴물법 만든 세력 탓"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최근 미래한국당과의 비레공천 갈등과 관련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말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최근 미래한국
-
슬그머니 간판 내린 윤리특위…의원 징계안 47건 중 처리 ‘0’
━ 국민 선택, 4·15 총선 〈3〉 20대 국회 성적표 ③ 20대 국회는 국회 자정 역할을 해야 할 윤리특별위원회가 ‘휴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의원 징계와 자격 심사
-
공병호 공관위원장 전격 경질…한국당 ‘친황 체제’로 재편
원유철 미래한국당 신임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
한선교 사퇴 24시간만에···원유철, 공관위원장에 '黃복심' 임명
원유철 신임 미래한국당 대표가 2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20200320 비례대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미래한국당이 20일 새 진용을 갖췄
-
이석연 "박진 공천 내가 책임질 것…황교안 부탁받은 것 아니다"
이석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이석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권한
-
한선교 폭로 "황교안, 박형준 공천 요구···안해주니 반격한 것"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여진이 20일
-
한선교 “박진·박형준 공천 요구받아”…황교안 “도넘는 일 없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황 대표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 간섭했다”는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의 주장을
-
'공천파동' 한선교 사퇴 다음날, 미래한국당 대표 원유철 추대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0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유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추대했다. 통합당과 공천 갈등 끝에
-
거대한 꼼수 장 된 연동형비례, 시작은 'X-마스 이브의 경고'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4·15 총선이 초유의 '카오스(대혼돈)' 상황으로 어지럽게 전개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 선거운동이 사실상 실종되면서 지역구는 깜깜이 선거가 됐
-
서울 도전 김재원·강효상 경선 탈락, 강남을엔 박진 공천
대구·경북(TK)을 떠나 서울 강북에 도전장을 내민 미래통합당 김재원(3선)·강효상(초선) 의원이 당내 경선을 넘는 데 실패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서울과 TK 일부
-
‘공천쿠데타’ 한선교 사퇴…미래한국당 새 대표 원유철 유력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겪은 한 대표는 이날 비례대표
-
한선교 '공천 쿠데타' 3일만에 진압한 황교안 "미리 상의했어야죠"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한 후 당사를 떠나고 있다. [뉴시스] 비례대표 후보 공천 문제로 모(
-
서울 강남을 박진, 부산 북-강서을 '불출마' 김도읍 투입…김재원·강효상 탈락
서울 종로에서 3선을 한 박진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아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다. 불출마를 선언했던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재선) 의원도 같은 지역구에 다시 투입됐다.
-
원유철, 한선교 빈자리 메꾸나…통합당 탈당후 미래한국당행
원유철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스1 원유철·정갑윤·염동열·장석춘 미래통합당 의원이
-
"한줌도 안되는 권력이…" 한선교 이어 최고위원 전원 사퇴
미래한국당 정운천 최고위원. 오종택 기자 한선교 대표를 비롯한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19일 모두 물러난다. 정운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
TK 떠나 강북 도전한 김재원·강효상 탈락···유승민계 약진
대구·경북(TK)을 떠나 서울 강북에 도전장을 내민 미래통합당 김재원(3선)·강효상(초선) 의원이 당내 경선을 넘는 데 실패했다. 미래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왼쪽)과 강효
-
한선교 겨눈 황교안 "정치는 약속, 미래한국당 대충 못넘어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가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9일 미래한국당 비례 공천 논란과
-
[정치언박싱]안철수 “지금 민주당은 진보 아냐, 수구 정당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거대 양당이 편법으로 만드는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을 국민이 표로 심판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중앙일보 정치언박싱과의 화상
-
안철수 "대구 봉사 첫날, 병원은 전쟁터…지구 종말 같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거대 양당이 편법으로 만드는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을 국민이 표로 심판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중앙일보 정치언박싱과의 화상 인터
-
공병호 "공당이 동아리냐"···미래한국당 최고위 돌연 연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18일 오전 공천관리위에 비례대표 명단 재심의 요청을 하기로 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가 돌연 연기됐다. 전날
-
자칫 쇠고랑 찰 수 있다···탈법·합법 사이에 선 비례정당 꼼수
1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출마했거나 컷오프된 5명의 의원(신창현ㆍ심기준ㆍ이규희ㆍ이훈ㆍ최운열)의원과 오찬을 함께 했다. 민주당에선 “비례정당에 의원 꿔주기를 위한 자락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