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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미디언들 부업 좋아한다

    코미디언·개그맨들의 「부업겸업」바람이 거세다. TV에 출연하며 다져놓은 인기가 이들의 「장사밑천」인 셈인데 부업의 종류는 술집·디스코장등 야간업소에서부터 의류점·스포츠용품점에 이르

    중앙일보

    1992.07.03 00:00

  • SBS-TV『목소리를…』에 출연 신인탤런트 윤현수

    SBS-TV드라마『목소리를 낮춰요』에 출연중인 신인탤런트 윤현수(19)는 나이에 비해 경력이 다채롭다. 반년간의 연기자생활, 잡지·CF 모델, 미국 UCLA대 경영학과2년 휴학.

    중앙일보

    1992.06.19 00:00

  • 안정개혁­경제실정 공방(합동연설회)

    ◎후보간 논리대결에 청중도 경청 강남갑/타후보에 꽃다발돌려 눈길… “장군의 손자” 강조도 ▷서울◁ ○…「신정치 1번지」로 불리는 강남갑 합동유세는 정치권의 경제통으로 꼽히는 민자

    중앙일보

    1992.03.15 00:00

  • 작품 읽고 관련기사 등 정리… 뒷 얘기도 취재-S·TV『작가와 화제작』진행 오미영씨

    차분한 진행과 조리있는 말솜씨가 돋보이는 여성 방송인이 있다. SBS-TV의 대담프로그램『작가와 화제작』에서 진행을 맡고있는 오미영씨(34). 일요일 밤늦은 시간에 방송되는데도 오

    중앙일보

    1992.02.21 00:00

  • 지상 최대의 잔치…교통·숙박은 최악

    바르셀로나올림픽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사상최대규모를 자랑하게될 바르셀로나 올림픽은 대회슬로건인 「영원한 친구」가 말해주듯 세계 각지로부터 몰려들 1만6천여명의 스포츠인들에게 꿈

    중앙일보

    1992.01.01 00:00

  • □…SBS-TV「푸른일기』 (l8일 밤7시5분)=「열한살 주희의 첫걸음마」. 한때 사회적으로 화제가 됐었던 연약한 곡예소녀 심주희양(11)의 그후 소식을 전한다. 어둡고 거치른 환

    중앙일보

    1991.12.18 00:00

  • TV앵커맨

    앵커맨의 매끄러운 진행을 돕기 위한 것으로 프롬프터라는게 있다. 앵커용 방송원고 화상기쯤으로 해석하면 된다. 지금은 앵커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자막처리된 원고를 읽을수 있도록

    중앙일보

    1991.08.30 00:00

  • (8)컴퓨터의 대명사 IBM

    미국텍사스주의 휴스턴 포스트지는 지난6월 하순 『퍼스널컴퓨터시장에 대량학살시대가 도래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시커멓게 올렸다. 컴퓨터의 거인 IBM(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즈 코퍼레

    중앙일보

    1984.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