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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가뭄의 상처 위에 또 가뭄

    5월은 보릿고개의 막바지. 특히 지난해 심한 가뭄을 치른 전남 한 재주민들은 보이지 않는 시름과 함께 생활에 쫓겨 숨이 차다. 가뭄 피해가 가장 심했던 농암군 삼호면은 2천2백가구

    중앙일보

    1968.05.11 00:00

  • 한동네 세곳에서 불

    5일밤 2시간동안에 서울마포구대흥동 한동네 세곳에서 잇달아 블이나 경찰이 방화가 아닌가 보고 수사에 나섰다. 이날밤8시40분쯤 마포구대흥동113 최찬만씨(60) 초가추녀에서 원인을

    중앙일보

    1968.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