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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10채가 모두 여기

    서울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10채가 모두 여기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중앙포토]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로 나타났다. 이어 성동구 성수동의 '갤러리아 포레'가 상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2017.12.05 09:21

  • 분양가 평당 2,500만원 어떤 집이길래 한남동 유엔빌리지內'헤렌하우스'분양

    공동주택에서 '고급'의 전제는 세법에서 정한 전용면적 50평 이상이다. 그러나 시장에서 알려진 고급주택은 면적에 관계없이 어떤 지역에서 어떤 시설을 갖추느냐가 잣대가 된다. 최고

    중앙일보

    2002.05.24 00:00

  • 3억만 보석밀수

    관세청 서울지방심리분실은 11일 「다이어먼드」 7천4백53개 (4백48캐러트)를 비롯, 싯가 3억원어치의 여러가지 보석을 밀수입,외인주택촌을 거점으로 시중에 팔려던 주범 강정복(5

    중앙일보

    1973.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