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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10채가 모두 여기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중앙포토]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로 나타났다. 이어 성동구 성수동의 '갤러리아 포레'가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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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평당 2,500만원 어떤 집이길래 한남동 유엔빌리지內'헤렌하우스'분양
공동주택에서 '고급'의 전제는 세법에서 정한 전용면적 50평 이상이다. 그러나 시장에서 알려진 고급주택은 면적에 관계없이 어떤 지역에서 어떤 시설을 갖추느냐가 잣대가 된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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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만 보석밀수
관세청 서울지방심리분실은 11일 「다이어먼드」 7천4백53개 (4백48캐러트)를 비롯, 싯가 3억원어치의 여러가지 보석을 밀수입,외인주택촌을 거점으로 시중에 팔려던 주범 강정복(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