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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이 지역인재 키워야죠” 사재 내놓은 대전 기업인들
정성욱 회장(앞줄 가운데)과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발된 학생들이 대전상공회의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대전상공회의소] 한남대 경영학과 학생 강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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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돈 1억원으로 대학생 해외 보내는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한남대 경영학과 학생 강도훈(26)씨와 서울문화예술대 건축학과 학생 황태인(26)씨는 오는 8월 초께 약 2주 동안 도쿄(東京)등 일본의 도시를 찾는다. 일본의 디저트 시장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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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종성씨(전 건설부 차관·제8대 국회의원)별세 外
▶최종성씨(전 건설부 차관·제8대 국회의원)별세, 최창순(삼풍가든 부사장)·용순씨(안양시청 조경보좌관)부친상, 지덕현씨(전 PDS미디어 사장)장인상=25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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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고백하러 광화문으로 갈~래
1 전경환ㆍ조혜순씨가 프러포즈 직후 조명을 받으며 재즈밴드가 불러주는 축하 세레나데를 듣고 있다. 2 무대 위에서 예비신부 조혜순씨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전경환씨. 전씨가 프러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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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부 어렵지 않아요 고교생·노인 강좌 연 대학
목원대 대강당에서 최근 열린 인문학 강좌 강사로 초청된 SG엔터테인먼트 장석근 예술총감독이 강연을 하고 있다.11일 오후 4시 대전 목원대 음악대학 대강의실. 시민과 이 대학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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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Now] 충남대 등록금 동결키로 外
충남대 등록금 동결키로 충남대는 5일 오후 교수와 직원, 학부·대학원생 대표, 회계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에서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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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도시기능이 쇠퇴해 가는 원도심 대전 동구의 명성을 회복하는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이장우 후보를 3800여 표차로 따돌리고 대전 동구청장에 당선된 한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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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장 이병환
이병환(53) 천안서북경찰서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병환 서장은 서대전고와 한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86년 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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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이끈 ‘경제계 금메달리스트’
올해 6회째인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Forbes Korea Excellence Award)’ 수상자가 정해졌다. 조영주 KTF 사장이 리더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순환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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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병춘 전 조광무역 대표 별세 外
▶김병춘씨(전 조광무역 대표)별세, 김재창(게스 사장).용은(재미).희경씨(〃)부친상, 원철희(재미).김성섭씨(〃)장인상, 조정순씨(재미)시아버지상=2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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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입 정시모집 학과.학부별 정원
순천향대 어문학부 107 교육과학부 46 특수교육과 10 연극영화학 40 무용전공 38 애니메이션 30 경영학부 77 경제금융보험 48 법정학부 63 신문방송·사회복지 52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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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경제연구소 긴급 진단] 위기의 재정 (1)
빚은 늘고 갚을 돈은 없어 나라 살림이 계속 쪼들리고 있다.나라빚은 이미 방치할 수준을 넘어섰다.경제상황도 나빠 지금부터 대책을 세워도 현 세대에서 빚을 다 갚기 어렵다는 우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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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경제연구소 긴급 진단] 위기의 재정 (1)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탄탄하던 우리나라 재정에 적신호가 켜졌다.외환위기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나라빚이 주범이다. 여기에 공적자금.건강보험 등 국민 세금을 쏟아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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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취업 학력보다 경험이 우선
본격적인 취업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벤처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으며 출신학교.학점을 따지기보다는 경험과 인성 등 실무에 필요한 자질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대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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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취업 학력보다 경험이 우선
본격적인 취업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벤처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으며 출신학교.학점을 따지기 보다는 경험과 인성 등 실무에 필요한 자질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대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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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취업 학력보다 경험이 우선
본격적인 취업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벤처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으며 출신학교.학점을 따지기 보다는 경험과 인성 등 실무에 필요한 자질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대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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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여파… 야간대에 불이 꺼진다
지방의 야간대학생 수가 크게 줄고 있다. 경제난과 구조조정 여파로 신분이 불안해지고 수입이 줄게된 직장인들이 ‘주경야독(晝耕夜讀)의 꿈’을 접는 경우가 많아진 때문이다. 또 대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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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개방 앞두고 대전 사립대학들 학과통합등 자구책 마련
[大田=金芳鉉기자]오는 96년 대학 개방을 앞두고 대전지역 사립대학들이 학과 통합등 자구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한남대는 경영학과와 회계학과를 통합,경영학부를 운영키로 했다.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