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말라야」등반대|기록사진·장비전

    제2차 한국 「마나슬루」원정대(총대장 김정섭) 는 25일∼11월5일 신세계백화점 5층에서 「히말라야」등반기록사진전 및 장비전시회를 열고 있다.

    중앙일보

    1972.10.30 00:00

  • 마나슬루 등영대 내 1일 원정길에

    김정섭씨(39)를 총대장으로 하는 제2차 한국 마나슬루 원정대가 결성돼 오는 2월1일 마나슬루 원정의 길에 오른다.

    중앙일보

    1972.01.13 00:00

  • 희생 부른 공명심…『히말라야』도전|현지에서 본 두 원정대실패원인

    예년에 없이 경쟁적으로 「히말라야」등반에 나섰던 한국의 두 산악 「팀」은 모두 희생자만 낸 채 23일「네팔」의 「카트만두」에서 완전 철수했다. 「마나슬루」등반대 (대장 김호섭 등

    중앙일보

    1971.05.25 00:00

  • 악천후에 꺾인 정상도전

    12일 외신은 마나슬루 연봉에 도전 했전 우리 나라 등반대원 김기섭씨(26)가 숨졌다는 비보를 보내왔다. 죽은 김씨의 둘째형이며 지난해 추렌히말 봉을 등반하고 돌아왔던 김정섭씨가

    중앙일보

    1971.05.12 00:00

  • 히말라야 거인봉 등반 원정대 결단

    대한산악연맹은 12일 공화당 강당에서 3∼5월에 걸치는 히말라야 거인봉 등격 원정대의 결단식을 가졌다. 세계의 최정상 에베레스트 산에 버금가는 거인봉 로체·샤르는 8천4백m에 달하

    중앙일보

    1971.03.13 00:00

  • 일본 북 알프스에 태극기

    [동경=강범석특파원]6「미터」의 눈이 쌓인 일본의 북「알프스」최고봉「호다까」(3,190미터)정상에 지난 6일 최초로 태극기가 휘날려 산악 한국의 이름을 일본산악계에 떨쳤다. 지난

    중앙일보

    1967.02.11 00:00

  • 동국대 산악반 일의 북 「알프스」 원정

    중앙일보 후원으로 올해 들어 처음 동국대 산악부가 해외원정을 떠난다. 22일 서울을 떠나 2월19일 돌아오게 될 이들은 일본의 북「알프스」수고(3.190m)를 목표 산으로 하고있다

    중앙일보

    1967.01.21 00:00

  • 일 북[알프스]에 태극기|23일 상오 11시55분 정상 정복

    23일 상오 11시55분 일본의 명산 북[알프스]등반 한국원정대 일행 8명은 드디어 3천1백 90미터의 [오꾸호다까](오수고악)를 정복했다. 표고 2천9백96미터의 수고산장이 있는

    중앙일보

    1965.1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