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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인과 화가들 ‘30년 협업’ 전시회
사진가 박영숙(75·사진)씨는 문화운동가들을 보듬는 큰 품으로 이름났다. 서울 삼청로 트렁크갤러리를 이끌며 예술 동지들을 엮어 벌이는 다양한 잔치가 일품이다.이번에는 문학과 미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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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에서 신성까지 여성 미술을 만나다
2004년 ‘여성미술비엔날레’로 시작해 올해 국제적인 규모로 확대된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가 ‘Knocking on the door 문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51일 동안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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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g on the Door … 인천 비엔날레는 지금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는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본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인천 중앙공원은 동서 방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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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여성미술' 재조명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여성 화가는 희귀하다. 조선시대에 시.서.화에 일가를 이뤘던 신사임당을 꼽고 나면 일제 강점기에 비운에 간 나혜석 정도를 드는 외에 여성 미술인 이름을 찾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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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간미술대상 수상자 발표
제 4회 월간미술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학술·평론 부문에 홍선표 한국미술연구소장과 미술평론가 강성원씨가,전시기획부문에 호암미술관'조선후기국보전'이,특별부문에'쌈지 아트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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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간미술대상 수상자 발표]
제 4회 월간미술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학술·평론 부문에 홍선표 한국미술연구소장과 미술평론가 강성원씨가,전시기획부문에 호암미술관'조선후기국보전'이,특별부문에'쌈지 아트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