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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은메달은 잊었다…4㎝ 승부수 던진 ‘배추보이’ 이상호

    평창 은메달은 잊었다…4㎝ 승부수 던진 ‘배추보이’ 이상호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 획득 직후 태극기를 활짝 펼쳐 든 이상호. [오종택 기자] “평창올림픽 이후 첫 대회라 어깨가 무겁네요. 늘 해왔던 것처럼 마음껏 즐긴다는 생각으로 달

    중앙일보

    2018.12.13 00:03

  • [단독] 평창에 반한 백 선생 … “남아서 살아볼까 잠시 고민”

    [단독] 평창에 반한 백 선생 … “남아서 살아볼까 잠시 고민”

     ━  인터뷰 │ 평창 올림픽 금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숀 화이트. 평창=장진영 기자 “올림픽 후에도 (평창에) 남아서 살면 어떨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친절하고 쾌활한

    중앙일보

    2018.03.03 02:30

  • '스노보드계 김연아' 꿈꾼 이상호, 엄지 손톱에 그린 그림은

    '스노보드계 김연아' 꿈꾼 이상호, 엄지 손톱에 그린 그림은

    [중앙포토] 한국 스키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23)의 네일아트에 눈길이 쏠린다.   이상호는 24일 강원도 평창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중앙일보

    2018.02.24 18:24

  • 평창 스노보드, 코브라 주의보

    평창 스노보드, 코브라 주의보

    얀코프(오른쪽)는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세 사람이 시상대에 오르기를 바란다“면서도 ’나와 이상호(가운데), 뒤푸르의 자리는 바뀔 수 있다“고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시상식에서는

    중앙일보

    2017.12.20 01:00

  • '역시 스노보드 스타'… 숀 화이트, 평창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

    '역시 스노보드 스타'… 숀 화이트, 평창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

    [중앙포토]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다. '스노보드의 전설' 숀 화이트(31·미국)가 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에 가뿐하게 올라갔다. 화

    중앙일보

    2017.02.17 15:31

  • 40~50대도 레포츠 열풍

    『지금 이 나이에 시작하지 않으면 내 평생 이런 레포츠는 영영 못할것 같아 시작했습니다.』 신세대들이 즐기는 레포츠에 40,50대들이 적극 뛰어들고 있다.직장에서 죽어라 일만 하다

    중앙일보

    1996.02.02 00:00

  • 스노보드 선수 수출1호 윤동혁

    『올시즌 안에 반드시 전일본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진입할 각오입니다.』 스노보드 선수 「수출 1호」를 기록한윤동혁(24)씨.그는 지난 10월 일본에 건너가 일본 스노보

    중앙일보

    199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