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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의 미래를 묻다] 첨단 인공위성은 왜 초정밀 지구촌 영상을 찍을까
━ 공간정보 기술 패권 시대 조명희 국회 국토공간정보정책포럼 공동대표 1957년 옛 소련이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뒤 미국과 소련 간 우주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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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시스템 도입하면 경찰·소방 동시 출동해 신속한 구호 가능”
경찰·소방의 협력으로 위급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형 911시스템’을 제안한 천안서북경찰서 이종남 경위. 조영회 기자 현직 경찰이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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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원하던 국가들, 경험 전수하는 한국식 극찬”
차량 수리 기술을 전수 중인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의 모습. [사진 김도훈 기자, 코이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시킨 세계 유일의 나라’. 박대원(65) 한국국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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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해외 원조 현장을 가다 ② 빈곤의 고리 끊을 한국 ‘소프트 파워’
지난달 1일 몽골 울란바토르 칭길테구의 국가등록청 직원들이 공문서 발급을 위해 수작업으로 국가등록증 원본을 찾고 있다. 코이카와 추진해온 전산화 작업은 내년 완료된다. [울란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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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자정부 아프리카에 심는다
한·모로코 정보접근센터 개소식 참석자들 . 츠킬리 국립 모하메드 5세 대학 총장, 최재철 주모로코 대사, 악치친 모로코 고등교육부 장관, 이달곤 행안부 장관, 차미 모로코 상공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