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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F 회장국|분규 해결하자

    동양「프로·복싱」연맹(OBF)의 의장국을 맡고있는 한국 권투위원회는 현재 말썽이 되고있는 OBF 회장국 문제를 해결키 위해 오는 3월 서울에서 임시총회를 열자고 26일 일본·「필리

    중앙일보

    1966.01.27 00:00

  • 「스포츠」를 과학화하자|후진을 일깨우는 「캠페인·시리즈」 (4)|고온 환경 하의 작업 내력 연구

    우리 선수단이 동남아 등 열대 지방 원정에서 이기지 못하고 돌아오면 입버릇처럼 뇌까리는 얘기가 있다. 『그 더위 때문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치 못했다』- 덥지만 않았다면 이길 수 있

    중앙일보

    1966.01.25 00:00

  • 「불운」의 점철 끊고 동양의 왕자로 주니어·페더급 제1인자가 된 강춘원 프로필

    강세철(주니어 미들)에서 김기수(미들)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동양「챔피언」이 된 「주니어·페더」급의 강춘원 선수는 「테크닉」이 어느 선수보다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뒤늦게

    중앙일보

    1966.01.14 00:00

  • 프로권투주니어·페더급 동양챔피언 탄생

    【동경=강범석특파원】한국의 강춘원 선수는 13일 밤 일본 동경의 「고라꾸엔」에서 열린 「프로·복싱」 동양「주니어·페더」급 「타이틀 매치」12회전에서 「챔피언」인 일본의 석산육랑 선

    중앙일보

    1966.01.14 00:00

  • 서강일·강부영 1위

    10일 동양 권투 위원회가 발표한 「프로·복싱」 1월의 동양 「랭킹」에 의하면 한국의 서강일과 강부영은 「주니어·라이트」급과 「라이트」급에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월의

    중앙일보

    1966.01.11 00:00

  • 금기말「타이틀」방어전 연기될 듯

    「프로」 권투 「미들」급 동양「챔피언」인 우리나라 김기수선수와 일본의 권등정웅선수와의 「타이틀」방어전은 권등선수의 부상으로 말미암아 예정했던 오는 1월23일에는 거행할 가망이 없다

    중앙일보

    1965.12.24 00:00

  • 1965년 주요뉴스 일지

    ◇국내 ▲4일=정부 65년도를 [일하는 해]로 발표 ▲8일=비전투원 2천명 파월각의에서 의결 ▲10일=김기수 [프로권투] 동양 [미들]급 선수권 쟁취 ▲16일=박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중앙일보

    1965.12.11 00:00

  • 서강일선수 분패

    [마닐라=본사현영진·김영희·전응덕특파원]서강일선수는 한국최초의 세계[타이틀·매치]도전자가 되어 4일밤 [필리핀]의 세계[주니어·라이트]급 선수권자 [가브리엘·엘로르데]에게 선전했으

    중앙일보

    1965.12.06 00:00

  • 세계주니어·라이트급권투선수권전|서강일 대 엘로르데

    【마닐라=본사현영진·김영희특파원】한국의 야구「팀」이 아세아의 선수권을 건 제6회 아세아야구선수권대회와 서강일선수가 「프로·복싱」 세계「주니어·라이트」급선수권을 건 「타이틀·매치」가

    중앙일보

    1965.12.04 00:00

  • 예측불허하는 승패

    「프로·복싱」 세계「주니어·라이트」급선수권전은 60년 세계선수권을 차지한 이후 8번이나 선수권을 방어한 올해 30세의 불사신 「엘로르데」가 이번에 또다시 선수권방어에 성공할 것이라

    중앙일보

    1965.12.04 00:00

  • 「마닐라」의 성사 서=엘 대전

    한·비 양국국민들이 관심을 쏟는 서강일 대 「엘로르데」의 세계「주니어·라이트」급 권투선수권전도 앞으로 2일. 「복싱」이 어느 「스포츠」보다 가장 성행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이 세계적

    중앙일보

    1965.12.02 00:00

  • 「클레이」또 기염

    【라스베가스(미 네바다주)22일AP·UPI·AFP·로이터】「캐시어스·클레이」는 세계「프로복싱」「헤비」급 선수권을 두 번째로 방위 하는데 성공했다. 22일밤(한국시간 23일 하오 영

    중앙일보

    1965.11.23 00:00

  • 23일 숙명적인 대결

    도박도시로 유명한 미국의 「라스베가스는 22일 (한국시간 23일 낮 12시 30분) 열릴「프로이드·패터슨」과「캐시어스·클레이」와의 세계 「프로·복싱」「헤비」급 선수권전으로 들끓고

    중앙일보

    1965.11.20 00:00

  • 박희도 판정승 조동기는 패배

    조동기·박희도의 국내[프로·복싱·데뷔]전 8회[더블·이벤트]가 17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조동기는 한국[플라이]급 [챔피언] 강희수와 시종[인·파이팅]의 접전을 보인 끝에 판정으

    중앙일보

    1965.11.18 00:00

  • 서강일 향비

    [프로][복싱][주니어·라이트]급 세계 [타이틀]에 도전하고있는 등급 세계[랭킹] 1위의 서강일 선수는 12월4일 [마닐라]에서 [챔피언][엘로르데]와 대망의 [타이틀·매치]를 갖

    중앙일보

    1965.11.16 00:00

  • 세계정상을 향한 철권대결|서강일-엘로르데 전

    "하느냐" "못하느냐"의 억측 속에 국내외 [복싱· 팬]들의 화제가 되어오던 서강일―[필리핀]의 [플레쉬·엘로르데]의 [프로·복싱] 세계[주니어· 라이트]급 [타이틀·매치]도 앞으

    중앙일보

    1965.11.11 00:00

  • 김기수 K0승

    [프로·복싱]동양 [미들]급 [챔피언]인 한국의 김기수는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거행된 일본 [웰터]급 2위 소택작구지를 7[라운드] 55초만에 [레프트·스트레이트]의 연타로 K

    중앙일보

    1965.11.01 00:00

  • 프로권투 10월의 국내 랭킹 발표

    한국권투위원회는 28일 10월분 국내 프로·복싱 랭킹을 발표했다. 그런데 각급 챔피언과 랭킹 1위는 다음과 같다. ▲플라이급=C 강희수 (1)오운모 ▲밴텀급=C 김현 (1)이동춘

    중앙일보

    1965.10.29 00:00

  • 강희수 판정승

    「프로·복싱」「플라이」급 선수권 강희수는 한국「플라이」급 「타이틀·매치」에서 동급 2위 동양일을 판정으로 물리쳐 두번째의「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23일·장충체)

    중앙일보

    1965.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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