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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 속에 새것 품은 한국 공예, 프랑스를 깨우다
국물을 떠 먹기 편하게 기울어진 식기(정미선), 입식과 좌식 생활 모두에 쓰일 수 있는 의자(김상규), 탄소섬유를 전통 공예 하듯 엮어 만든 가리개(노일훈)-. 프랑스 생테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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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각보와 이탈리아 명품 의자가 만났을 때 …
‘한국형 프루스트 의자’. 멘디니는 .수공의 격조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사진 아틀리에 멘디니] 지난해 6월 서울 정동 강금성(오른쪽)씨의 작업실을 찾아온 멘디니.알렉산드로 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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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읽기] “히치콕 꼼짝 마” 1400쪽 전기에 그를 가두다
새 떼의 공격을 소재로 한 영화 ‘새’ (1963년)의 홍보용 포스터.히치콕 원제:Alfred Hitchcock 패트릭 맥길리건 지음, 윤철희 옮김 을유문화사, 1376쪽, 4만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