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m 게이틀린 천하' 올림픽 이어 세계선수권 제패
"아사파 파월을 데리고 오라." 8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8로 우승,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된 저스틴 게이틀린(23.
-
'한국판 인간새' 김유석 서울시청에 둥지 튼다
한국판 '인간새' 김유석(23.사진)이 서울시청에 입단했다. 서울시체육회는 3일 김 선수 부친인 김주성씨와 1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측은 소속팀 다른 선수와의
-
한국판 '인간새' 김유석 또 날았다
한국판 '인간새' 김유석(23.미국 UCLA)이 장대높이뛰기에서 또 한번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3일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김유석은 지난달 27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05 M
-
김철균 장대높이뛰기 5M53CM로 생애12번째 한국新
「한국판 붑카」또는 「나는 조인(鳥人)」이란 애칭을 들어온 장대높이뛰기 국내 1인자 김철균(金喆均.27.울산시청)이 생애12번째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철균은 15일 성남종합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