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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혹독한 난방비,걱정스러운 국민연금…해킹국 北ㆍ中(23~28일)
1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북한ㆍ중국 해킹 #민노총 간첩연루 #북한 열병식 #나경원 #독도 망언 #코로나19 #공시가격 #난방비 폭탄 #우크라이나 전쟁 #한국경제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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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자치 30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1년이 된 해이면서 주민자치를 시작한지 21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의 지방자치와 주민자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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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없는 'AI 정치인'이 낫다?…日 지방선거, 인공지능 출마
AI 정치인도 곧 만나게 될 수 있을까. 2018년 4월 15일 일본의 도쿄도(東京都) 타마시(多摩市) 시장선거에는 AI(인공지능ㆍ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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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신·냉소로 민주주의 위기 … SNS 활용한 시민 정치교육 필요”
정상호 교수“정치에 대한 냉소와 무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지만 개선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진시원 부산대 사회교육과 교수) “정치 교육에 대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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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교육개혁 심포지엄 발표 外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바른사회운동연합(상임대표 신영무 전 변협 회장)과 한미교육문화재단(이사장 정정길 전 울산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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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극복 기회 놓친 민주당 … 1990년 3당합당 공황 때보다 못해"
“지금 민주당은 1990년의 3당 합당(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이후의 공황 때보다 더 못하고 있다.” 22일 열린 한국정당학회(회장 손병권 중앙대 교수) 주최의 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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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회갈등 해소에 활용을”
한국정보사회학회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은 NHN 변호사, 강원택 서울대 교수, 송종현 선문대 교수, 박찬욱 서울대 교수, 김은미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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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스마트 디지털 시대의 한국 사회’ 학술회의
‘스마트 디지털 시대의 한국 사회’라는 주제의 한국정보사회학회 하반기 연례학술회의가 10일 열립니다. 모바일 시대를 넘어 스마트 시대가 개막됨으로써 더욱 긴밀해진 네트워크, 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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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차이나]“中 차기지도자 역시 평양의 추인 받는다”
“중국 외교의 최대 목표는 주변지역의 평화유지다. 단, 북한핵은 용인하는 듯하다. 중국의 5대 외교 원칙 중 하나는 비동맹이다. 단, 북한과는 동맹을 유지한다. 중국은 북한 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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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수상 外
◆ 수상 ▶박영자 세계시인 시낭송 문학연구회 회장, 김후란 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장,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이기석 서울대 사범대 교수, 권태선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임해규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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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 의자 外
◆ 새 의자 ▶최승원 한양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최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세계SDR포럼 연례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탁관철 연세대 의대 교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수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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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소식] '90년대 미국' 주제 워크숍 外
*** '90년대 미국' 주제 워크숍 ○…한국 아메리카학회 (회장 임용순) 는 26, 27일 이틀동안 아카데미하우스에서 '90년대 미국의 사회와 문화' 라는 주제로 제19회 연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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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브리핑]학계
올 한해 학계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술행사의 규모나 양을 모두 줄인다. 특히 외화가 많이 드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 유치나 해외학회 참가도 대폭 축소될 전망. 외환 위기 전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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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연구활동을 통해 본 현실|경제불평등 부동산 값이 주범
우리 사회의 불평등문제가 심각하다. 국민들의 정치·경제현실에 대한 상대적 불만이 점증하고 있으며, 사회과학자들은 불평등이 우리사회발전의 최대 장애물임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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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 대형학술호의 러시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해를 결산하는 대형학술회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학가의 겨울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대형학술회의는 전공분야별 연구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대부분 정기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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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대형학술회의 "러시"
각대학의 1학기 종강과 여름방학시작에 맞춰 금년상반기를 정리하는 대형학술회의가 잇따라 개최된다. 교수등 연구자들이 강의일정과 개인연구로 바쁜 학기중에 비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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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미술까지 부문별 총점검|하반기문화예술 보다 다채롭게 펼친다
장마와 혹서의 계절이 찾아오면 문화활동도 하한기로 접어든다. 그러나 올 하반기엔 독립기념관과 국립현대미술관등 대규모 문화 공간이 신설되고 아시안게임에 맞춘 문화예술행사가 화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