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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문학상에 강계순씨
여류시인 강계순씨가 금년도 월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익명의 편지』. 상금은 2백만원이며 시상식은 91년1월12일 오후3시 한국일보사 13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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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문화 토론
김용덕 월간 『정치문화』발행인은 23일 오후6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이성춘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초청, 「한국의 정치인과 정치문화」라는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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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한국 시조 상 수상
박재두 경남 삼현 여중교장과 백리운 도서출판 백상 대표는 시조문학사가 선정하는 제12회 가람시조 문학상, 제8회 한국 시조 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바람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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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역사6천년』출간
◇안호상 한글·문화단체모임 회장(초대 문교 부장관) 은『겨레역사6천년』 이란 저서를 출간, 15일 오후6시30분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츨판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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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비평문학상 수상
◇김현 서울대교수(문학평론가) 는 7일 평론집 『분석과 해석』으로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제1회 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오후2시 한국일보13층 송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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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동문학상 수상
◇권당상씨(아동문학가)가 22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한글날인 9일 한국일보사 13층 홍실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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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삶…』출판회
◇송석구 교수(동국대·철학) 는 26일 오후6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 클럽에서 저서『지혜의 삶, 믿음의 삶』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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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신동욱씨 월탄문학상 수상
평론가 신동욱씨(연세대 교수)는 평론집 『삶의 투시로서의 문학』으로 제23회 월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 오후 5시 한국일보사 13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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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맞아 고별강연
◇최덕림 경북대 미대교수는 정년을 맞아 20일 하오3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 클럽에서 제자들의 주선으로 고별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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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원씨 고희 맞아|6일 기념 논총 봉정
연민 이가원씨 고희 기념논총 봉정식이 4월6일 하오6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 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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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체육대상 어제 시상
87년 백상체육대상(한국일보·일간스포츠제정) 시상식이 15일 상오11시반 한국일보사13층 송현클럽에서 열려 임춘애(임춘애·기록경기대상)등 8명의 수상자에게 순금메달이 수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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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기념 논문 받아
◇김종길 교수(고려대·시인)는13일 하오 5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 클럽에서 후학들로부터 회갑기념 논문을 증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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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동문학상 이동렬씨
소년한국일보사가 제정한 제19회 세종아동문학상수상자로 이동령씨(36·새한시문사근무)가선정됐다. 이씨는 인천교대출신으로 79년 한국일보신춘문예에 동화부문에당선했으며 『봄을 부르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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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은 어버이의 날
어버이께 무궁화 꽃 달아주기 등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각 사회단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국부인회제정 제22회 훌륭한 어머니시상식=7일 상오 10시 교육회관 대강당. 이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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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기념 시집 증정
◇윤명씨(시인·대동 중 교사)가 회갑을 맞아 1일하오4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소설가 홍성암씨 등 1백50여 명의 강릉사범제자들로부터 시집을 증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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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 문학상 시상식
◇곽종원 월탄 문학상 운영위원장은 제20회 월탄 문학상 시상식 및 기념강연회를 13일 하오 4시 한국일보사 13층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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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갑기념 논총봉정
◇박태직교수(서울대농대)의 화갑기념축하연과 화갑기념 논촌봉정식이 14일 하오3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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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월탄문학상 수상
허영자교수(성신여대·시인)가 시집『그 어둠과 빛의 사랑』으로 제20회 월탄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내년1월13일 하오4시 한국일보사 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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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차원재 서울봉은국교 교장(동화작가)이 소년한국일보제정의 제18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동화 『꼭담은 하늘』외 12편. 시상식은 8일 하오3시 한국일보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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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대화 모임
한미산악회는 l8일하오4시한국일보사옥 13층 송현클럽에서 미국제41통신대대원들과함께 「미국과 한국의 자연」을 주제로 친선대화모임을 갖는다. 성인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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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동문학상 수상
◇아동문학가 최춘해씨 (경북 상주군함창중앙국교 교감)가 동시『빈새둥지』로 소년한국일보제정 제17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9일상오11시 한국일보사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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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출판기념회 열어
◇서양화 중진작가 하인두화백(53·한성대교수)이 예술수상집 『지금, 이 순간에』를 내고 4일 하오 5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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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씨 고희기념 시낭송회
원로소설가 김동리씨의 고희를 기념하는 시낭송회가 4일 하오6시30분 한국일보사 13층 강당에서 열려 정한모·김춘수·홍윤숙싸를 비롯한 국내 문인 2백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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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동문학상 조장희씨가 수상
소년 한국일보사가 마련한 제15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조장희씨가 뽑혔다. 수상 작품은 동화 『아기참나무와 아기도토리』. 심사위원은 윤석중 장수철 박경용씨등이었다. 시상식은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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