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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수상|「다이빙·코치」…한국인 2세「세미·리」가 내린 진단

    대한체육회의 초청으로 현재 우리나라「다이빙」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의 한국인 2세「세미·리」(46)씨는「런던」·「헬싱키」「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다이

    중앙일보

    1966.08.09 00:00

  • 〈스포츠화제〉한국 최초 국제심판 김덕준씨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축구 국제심판관 자격을 얻었으며 2O여년 간 심판 생활을 개속했던 김덕준(48· 서울동대문구창신동459∼45) 씨가 입에서「휘슬」 올 뗀다. 6일 효창운동장에

    중앙일보

    1966.06.07 00:00

  • 오보에 설레인 가슴…술까지 빼앗기고

    외신보도가 빚은 「난센스」한 토막. 「런던·올림픽」대회동에 출전하여 그 이름을 날렸던 왕년의 축구 명「골·키퍼」홍덕영씨가 오는 7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축구선수권 대회의 국

    중앙일보

    1966.03.29 00:00

  • 홍덕영씨 「세계축구」심판-한국인 최초의 영광

    ○…21일 외신보도에 의하면 66년도 「월드·컵」쟁탈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홍덕영(41·서울 동대문구 이문동255)씨가 심판으로 지명되었다. ○…「프로」와 「아마

    중앙일보

    1966.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