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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비트코인과 국민연금, 책임 있는 어른의 역할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왜 국내 가상자산시장이 미국시장 다음으로 클까. 국내 주식시장은 글로벌 비중이 약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말이다. 왜 비트코인 가격이 우리 메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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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영희 도쿄특파원 ‘도쿄특파원’이란 문패를 달고 기사를 쓰는데도 자주 이런 댓글이 달린다. “아니 얘는 왜 맨날 일본 얘기만 써?” “오늘도 본국 소식 전하느라 바쁜 이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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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前일본대사 "文정부 민주주의 포기, 민주당은 독재당"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일본대사. 연합뉴스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72) 전 주한 일본대사가 현지언론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다. 그는 5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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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준의 직격인터뷰] 한국 고맙다 울던 무토 日대사, 8년만에 '반한' 돌아선 속내
━ 도쿄에서 만난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 외교평론가로 활동 중인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대사와의 인터뷰는 15일 오후 도쿄 오다큐센추리 호텔에서 이뤄졌다.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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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매 맞더라도 문재인 정권과 한국사회의 문제점은 짚겠다"
“솔직히 책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제목 때문에) 나도 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문재인 정권이나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싶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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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토 전 日대사 "文, 인간적 온기가 전혀 없었다"
"무얼 얘기해도 반응이 없었다. 인간적인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책을 출간해 혐한 논란을 빚고 있는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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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어느 지한파 일본 외교관의 배신
남정호 논설위원 지난 1일 일본에서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란 혐한서적을 낸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대사. 그는 한때 일본의 대표적 지한파(知韓派)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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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안 태어나 다행”이라는 전 주한 일본 대사 “징병제가 남녀 격차 벌려” 주장도
2011년 9월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본지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중앙포토]일본 내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졌던 전 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가 일본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