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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 ▶기후환경국제전략팀장 서은정 ▶항만운영과장 최문건 ◆소방청 ▶한국소방안전원 원장 이상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김창진 ◆특허청 ▶산업재산정보시스템과장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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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소방안전장학생 200명에 장학금 2억원 지급
한국소방안전원 우재봉 원장(사진 가운데)이 ‘2023년 소방안전장학생’ 지급행사에서 서울지역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안전원(소방안전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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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확보 등 대비하라"...영등포구 당산동 상수도관 파열로 단수
6일 오후 7시 9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이 주민들에게 발송한 안내 문자. 사진 독자 제공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상수도관이 파열돼 6일 오후 8시쯤부터 인근 수돗물 공급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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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평균 속도 세계 2위인데…5G 가입자의 7%는 ‘LTE 리턴’
세계 최초 상용화란 타이틀을 거머쥔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속도 측면에서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고가 요금제와 서비스 권역(커버리지) 문제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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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한국소방안전원과 MOU체결식 개최
국제대학교(총장 김방)은 지난 22일 소방안전관리학과가 한국소방안전원과 MOU체결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대학교 김방 총장, 홍재혁 산학협력단장, 장창현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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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진로 양보안하면…과태료 20만원→200만원
이르면 내년부터 소방차 진로 양보 의무를 위반하는 차량은 과태료가 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골든타임을 확보해 고귀한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다.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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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뉴스 리콜
세계 자동차업계 1위였던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품질 신화가 대량 리콜 사태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학문적 연구 대상이 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관리를 자랑해 온 도요타였기에 이번 리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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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 민주도 전환 아쉽다 |소비자 보호법 개정 토론회
소비자보호운동은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단계에서 벗어나 소비자 주권행사의 차원으로 이끌어져야 하며 관 주도의 현행소비자 보호정책이 민주도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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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탈수기 손다 치기 쉽다
세탁기·탈수기의 브레이크 작동시간이 너무 길어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이 최근 서울·인천·춘천지역 23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