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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개주서 한국산 KF94마스크 허용…표준규격에 포함
우리나라의 KF94 마스크에 준하는 FFP2 마스크. 연합뉴스 독일 내 16개주 중 10개주에서 한국산 KF94마스크 착용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독일 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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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출국 그늘’ 빚 갚는다…정부, 해외 입양인에 8만 8800장 마스크 지원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향균마스크 제품이 진열돼 있다.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KF94 마스크보다 얇고 숨쉬기가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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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94 써 있어 해외직구했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KF94로 광고하는 마스크 제품. 마스크 본품엔 중국 기준인 KN 95가 적혀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캡처] # 40대 회사원 A씨는 지난 6일 해외 직구로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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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풀린 마스크 해외직구 “열에 아홉 중국산, 불량도 많아”
#.40대 회사원 A씨는 지난 6일 아마존 재팬과 라쿠텐에서 마스크를 주문했다. 아마존 재팬에선 중국산 마스크 50장을 배송비(1000엔) 포함 5000엔(5만7000원)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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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이 일본에 기부한 마스크, 열어보니 재고 없다던 한국산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이 일본 홋카이도에 마스크 1만장을 보냈다는 니혼게이자이 신문 인터넷판 보도. 관련 영상 속 마스크 박스에 '보건용 마스크 KF94'라는 한글이 쓰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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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이 韓에 기증한 마스크 100만장, 의료진·취약층에 전달"
마윈 전 회장이 한국에 기증한 마스크. 사진 대한적십자사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馬雲) 전 회장이 기증한 마스크 100만장이 한국에 도착했다. 이 마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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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이 日에 기증한 마스크엔···한글로 찍힌 '보건용 KF94'
중국 마윈(馬雲) 전 알리바바 회장이 9일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 홋카이도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 등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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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한국산 마스크 밀수···포장만 바꿔 평양 보냈다"
북한군이 한국산 마스크를 중국에서 몰래 들여다 재포장해 평양으로 가져갔다고 북한 전문매체인 데일리 NK가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3일 전했다. 데일리 NK는 “마스크 밀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