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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60년 세계어린이 평화숲 조성행사 개최
경기도는 3월 21일 세계청소년환경연대(대표 조너선 리, 16세, 한국명 이승민)와 함께 임진각 일원에서 ‘DMZ 60년 세계어린이 초청 평화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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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자라고 영화가 흐르는 DMZ
조너선 리군사분계선을 경계로 남북한이 긴장 속에 대치하고 있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가 평화와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경기도북부청은 21일 파주시 도라산 평화공원에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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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리, 이번엔 ‘독도 홍보대사’
독도 홍보대사로 위촉될 조너선 리가 독도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에서 청소년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조너선 리(한국명 이승민·14)가 ‘독도 홍보대사’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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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격려편지 받은 ‘꼬마 환경운동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한국계 미국인 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한국명 이승민·사진)에게 직접 격려편지를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조너선의 아버지 이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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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환경연대 만들고 싶어요”
“미래에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나가요.” ‘꼬마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12·한국명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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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어린이책] “환경보호? 한국 어린이들이 앞서가요”
키 150㎝ 가량에 볼이 통통한 조너선은 여느 초등학생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슈퍼 마리오를 좋아하는 것이나 여동생 하나(8)와 레고블럭 때문에 싸우다 엄마 멜라니 리(38)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