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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철수 공백 메울 엄호부대로는 남지 않는다

    【사이공=이방훈특파원】이세호 주월사령관은 『미군철수후의 공백을 메우는 엄호부대로 주월한국군이 월남에 남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는 주월군이 책임전술지역(TAOR)을 확장하거나

    중앙일보

    1970.09.24 00:00

  • 한국군위장 베트콩 출현

    【사이공=이방훈 특파원】한국군을 가장한 「베트콩」출현빈도가 잦아 주월한국군은 긴장하고 있다. 지난 13일 맹호부대에서 한국군 복장을한 「베트콩」1명을 생포한바 있는데 (김수동 이라

    중앙일보

    1970.05.28 00:00

  • 주월군 철수 아직은 요원

    【귀국 특별기 상에서 이방훈 특파원】월남정세 및 주월군 현황보고 차 6일 귀국한 주월 한국군 사령관 이세호 중장은 T39특별기상에서 『「캄보디아」정변으로 월남전 종결전망은 군사적으

    중앙일보

    1970.04.08 00:00

  • 적극공세서 심리전으로|린손사 사건후의 주월 국군작전

    「린손」사 승려살해사건과 북괴심리전공작원 증강증거포착으로 주월한국군의 작전방향이변경되었다. 3일 이세호주월군사령관은 『월남전선의 소강상태가 지속되면서 「베트콩」의 전술도 민심을 교

    중앙일보

    1969.11.06 00:00

  • |「고·보이」의 맹호들

    「고·보이」는 「사이공」북방 3백「마일」, 「암푸」강변의 조그만한 도시-라는 것은 옛말이고, 이제는 성당 하나하고 시 청사만이 남아 있는 폐허. 그나마 다 허물어진 시 청사는 「베

    중앙일보

    1966.06.14 00:00

  • 「반칸」에 포진한「맹호」|「베트콩」과 일격 섬멸의 대치

    월남「정글」에 포진한 맹호부대는『2주안에 작전개시, 2개월뒤에 전술책임구역(TAOR)전담』을 목표로 비와 먼지와 진창속에서 고투하고 있다. 22일 상오「퀴논」「블루비치」에 내린 제

    중앙일보

    1965.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