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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더해가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출발 2년 만에 신청자 6만 명 넘어섰다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이하 공신 프로젝트)가 두 돌이 지났다. 2009년 3월 공부법 전문가·학원 강사·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공부 개조 프로젝트팀’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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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그 후] 중간고사 평가
공부 개조 프로젝트가 3월 18일 곽우영군부터 시작해 지난주 백창현(4월 29일)군까지 총 7회 진행됐다. 7명의 참가자는 프로젝트팀을 만난 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주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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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지난주 참가자 곽우영군의 1주일
조인스 블로그(http://blog.joins.com/happystudy)에서는 공부 개조 프로젝트 1호 참가자 곽우영군이 변화하는 과정을 중계하고 있다. 지난 18일 ‘공부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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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쏟아부어도, 대치동 이사 와도 성적 안 올라요”
“제 아이와 증상이 똑같아요. 우리 아이도 자문해 주세요.” 18일자 중앙일보 교육섹션 ‘열려라 공부’ 1면에 나온 서울 한가람고 1학년 곽우영(15)군의 공부 고민은 남의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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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부 개조 프로젝트 신청 사연
“유명한 학습법 강좌에 한 달 60만원짜리 과외까지…. 안 해 본 게 없어요. 하지만 효과가 없었죠.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설득해 중앙일보 프로젝트에 신청했어요.” 곽우영(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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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60만원 과외도 효과 못봤죠”
이번주 참가자 서울 한가람고 곽우영군 현상태 진단해보니… 어릴 때 책 많이 읽어 잠재력 충분 서울 목동 한가람고 1학년 곽우영(15)군은 성적 얘기만 하면 주눅이 든다. 우영이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