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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이과대학 물리학과 등으로 모집단위 신설…학종·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 해
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서 총 304명을 뽑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사진 동국대] 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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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지역균형전형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 폐지학종은 자소서 없애고 창의인재전형 신설
아주대는 공과대학 AI모빌리티공학과와 첨단신소재공학과, 정보통신대학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사진 아주대] 박재우 입학처장 올해로 창립 82주년을 맞은 세종대학교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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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신설되는 학종Ⅱ는 서류 100%로 선발, 논술전형은 자연계열만 실시
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105명 감소했다. [사진 서울시립대] 황유섭 입학처장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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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종 자소서 폐지, 생기부만으로 서류 평가
남서울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전체 선발 인원의 94%를 뽑는다.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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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 면접형 전년비 2배 증가한 523명 선발
연세대의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증가해 전년 대비 573명이 증가한 1664명을 선발한다. [사진 연세대] 연세대학교는 2021학년도에 총 3431명 중 수시모집으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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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24일 남았는데…코로나 여파 101개 대학 입시 변경
지난해 11월 서울 성균관대에서 2020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01개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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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내달 23일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오는 7월 23일(화) 실시한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수험생들에게 학종 면접 체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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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수시 모집 인원 중 절반 이상 학종으로 뽑아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2018대학입시 설명회. 영어과목이 절대평가제로 변경되는 대입전형이 첫 시행되자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 3000여명이 강당을 채웠다. [중앙포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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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육부, 고려·연세대 입시전형에 '낙제점'
고려대와 연세대가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는 대학에 지원금을 주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동반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대학의 입시 전형이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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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내신 약해도 수능 자신 있다면 … 수능 최저 기준 있는 학종 노려라
■●올 수시 32% 학종으로 선발 「올해 대입에서 학종 선발 인원은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32.1%(8만3231명)에 달합니다. 학종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있는지 여부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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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3만6349명, 수능 빵점 맞아도 대학 갈 수 있다
수시에서도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이 있어 수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수능 최저 기준마저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대학 전형이 늘고 있다. 2018학년도에 수능 최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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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영어 절대평가, 면접 강화… 2018 대입 전망
예비 고3 학생 차례인 2018학년도 대학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변동이 많다.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돼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다른 과목의 반영비율이 올라가는 등 수능이 요동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