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논술전형서 반영교과 가중치 폐지
광운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소프트웨어우수인재 전형을 신설, 30명을 선발한다. [사진 광운대] 광운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명(정원내)을 선발한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KU학교추천, 자기추천전형 확대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3328명의 64.8%인 215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정원의 70%, 생활기록부·실기 위주로
용인대는 예체능 특성화대학으로 무도·체육·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보건복지, 환경 및 경영 관련 학과가 있다. [사진 용인대] 용인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 모집으로 정원내 9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논술전형, 논술고사 반영 80%로 확대
아주대의 2019학년도 수시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진 아주대] 아주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체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자소서 간소화 … 대교협 공통질문 구성
순천향대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 등으로 구분된다. [사진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농어촌학생전형, 수시모집으로 전환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전형 운영이 세종대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이다. 수시모집을 통해 1630명을 선발한다. [사진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9월 11~14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적성우수자전형, 학생부+적성고사로
성결대 수시모집은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해 모두 6회 제한 내 자유롭게 중복지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성결대 ] 성결대학교는 입학정원의 약 75%를 수시에서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전형방법 서류 종합평가로 변경
영남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입학정원 4552명 중 34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영남대] 이재운 입학처장 영남대학교 수시모집인원은 모두 3490명(정원 외 268명 포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면접, 올해부터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
선문대는 대입전형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대입전형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선문대] 선문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
[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각 39명 늘려
단국대는 수시모집으로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유정석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
쌍둥이 나란히 같은 오답…‘문제유출 의혹’ 교육청 조사서 확인
지난 16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실 관계자가 시험지 유출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 한 고등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교사인 아버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
[열려라 공부+] 전남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 학교 교육에 충실한 학생 유리, 모든 면접은 블라인드 방식 전남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4177명의 75.2%인 3141명(광주캠퍼스 2487
-
[열려라 공부+] 전체 모집인원의 67.8%, 지역인재 선발 확대
부산대(사진)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중심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Ⅰ·Ⅱ,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7.8%인 30
-
[열려라 공부+] ACE전형 선발인원 611명으로 증원, 다산인재전형 신설
━ 대학가는 길 아주대 2019학년도 수시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됐다. 고3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대입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
-
[열려라 공부+]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않고 학생부 반영교과 가중치 폐지
━ 광운대 2019학년도 수시 광운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사진 광운대] 광운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
-
[열려라 공부+] 9년 연속 교육부 지원대학, 수원·서울캠퍼스 총 2288명 선발
━ 경기대 2019학년도 수시 경기대는 9월 10~14일 접수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총 2288명을 선발한다. 경기대는 9월 10~14일 2019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
-
[이슈분석]발표 한 달 앞둔 '학생부 간소화'…"단순, 투명해져" VS "다양한 활동 위축"
교육부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방식 개선안 발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부 개선안은 시민 정책 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해 7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
[대입, 넌 누구냐]⑧논술은 사고력 시험인가, 사교육 원흉인가
올 8월 확정될 대입 개편안을 둘러싸고 교사·학생·학부모·시민단체 등이 제각각 목소리를 높이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핵심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통한 입시 경쟁
-
[대입, 넌 누구냐] 학생부, 넌 학생 편이니
━ 3. 1995년 ‘학교생활기록부’ 도입…수시 늘면서 영향력 커져 올해 8월 결정되는 대입개편안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개선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교육부는
-
역사학자 꿈인데 경제는 되고 한국사 시험은 불가능한 학생부 기재 기준
서울의 한 자율형사립고에 다니는 1학년 이모(16)군은 이달 9일 마감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를 앞두고 고민이 크다. 역사학자를 꿈꾸며 관련학과 진학을 준비 중이지만, 한국사
-
[열려라 공부] 모든 과목 토론·연구·발표로 평가…융합창의인재 육성 밑거름
4차 산업혁명 시대…확 달라진 시험 ‘미래에는 융합창의인재가 필요하다’는 명제는 거짓이다. 융합창의인재가 필요한 건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정해진 일을 어김없이 해내는 것도 중요하
-
[대입개편]내신 절대평가 없던 일로? 고교학점제는 무늬만
11일 교육부가 내놓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선 '고교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 내신 절대평가제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약인 고교 학점제
-
[단독]학생부만으로 뽑은 대학생, 수능만으로 뽑은 학생보다 학점 높다
고교 학교생활기록부(이른바 '학생부')만을 심사해서 뽑은 대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만으로 뽑은 학생보다 평균 학점이 오히려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학생부와 수능은
-
[월간중앙] 맞춤형 논문 컨설팅비 교내대회 500만원, 해외대회 3000만원?
2010년 전후만 해도 입시의 ‘블루칩’은 논술이었다. 지금은 자율연구 활동 등이 포함된 ‘창의적체험활동’이 화두다. 수시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논술을 마친 수험